베트남애들보다 인도네시아애들이 확실히 크고 힘이 좋음. 얘들은 체격에서 꿀린다는 느낌이 안듬. 베트남은 암만 잘해봐야 애들이 확실히 작다는게 느껴지는데 인도네시아 애들은 여기서 강점이 분명히 보임.
여우께서 유럽에 수급을 잘 한거지 뭐 다를께 있겠어?
아시아는 이중국적의 시대가 완전히 개막한거 같음. 중국같이 멍청한팀이나 특별귀화 추진하지.
그건 좀 힘들 듯 정서와 정치적인게 심하게 꼬여서....
우리야 힘들다고 핑계대는데 다른나라는 이중국적 혼혈 다 써먹고 있음.
국적법 보면 개씹오바인게.....
단순히 한국은 이둘을 잘안쓰는게 정서랑 정치적인거 보다. 일단 그선수들이 실력이 확뛰어난적이 없었거든 이게 젤 커. 재일교포도 보면 박강조는 결국 자리를 못잡았어.... 정대세 마찬가지. 북한급에서는 이정도면 붙박이 주전인데, 한국에서는 그정도가 아니라는것. 혼혈은 강수일 한번 소집할라고 햇는데, 바로...발모제사건터져서 끝났고... U-20에도 최민수가 소집된적있지만 결국 후보거든 특별귀화도...세징야가 개쩔어도...지금 국대에서 세징야가 주전보장안된다고 봄.
아 장대일은 월드컵은 갔었네. 근데 결국 그도 거기까지.
그렇게 따지면 유럽계 혼혈 중에 개쩔게 잘하면 한국 국대 선택 안하고 유럽국가 국대 선택하겠지 ㅋ
ㅇㅇ 그러니 한국수준의 팀에선 발탁하기 어렵다는것. 최상위급 말고 유럽 어느 리그의 2부 팀의 이중국적 선수 국대 뽑는다면 난리나는게 한국임.
동남아 애들 볼때마다 이새끼 귀화했으면 전대미문의 특급 윙어 보는 시대에 살았을 꺼라고 봄
글쎄...그정도면 중국이 진작에 델고가서 귀화시켰겠지.
쟤 전북에서 국대 이야기 나올때 좌흥민 우페즈 이야기 있다가 십자인대파열때매 특급귀화 시도 못하지 않음?? 그리고나서 부상이후에 중국간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