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다시피 9월 24일 일사분란하게 준비된 빅매치에서
몽규도 아니고 아마노 홍도 아닌
이임생을 신나게 조지면서 이임생의 감독선임이 협회 감독선임조항에 명백히 위반이었음에도 면죄를 위해 협회소속 자문단에게 자문을 구해 합법하다는 허위사실까지 유포한 걸로 하고 책임을 물어 영구퇴출시키고 홍명보 감독의 선임무효시키는 거라고 예상해봄
그리고 임시감독이라면 이달말까지 감독 무효시키고 사실을 적시한 박주호를 활용해 기존 후보들중에 빠르게 선임이 가능한 사람을 찾거나 최근까지 접촉한 거스포옛이나 다비드 바그너의 고용상태 확인할거고 이후 접촉해서 계약까지 가게 한뒤에 협회에 각종 지원금을 무기로 협박하는 거임
그래서 전부 떠안게 만들고 몽정규를 3연임을 끝으로 나가게 하는거지
괜찮치 않음??ㅋㅋㅋㅋㅋㅋ
마이너스 통장 개설때매 크게 걸린게 있어서 협회장 그냥 넘어가긴 힘든데 버틸거 예상하고 스택 쌓는것 같음... 감독은 어찌됬든 계약된 이상 계약무효 걸긴 힘들지 않을까 예상을...
근데 출처가 출처라서 일단은 걍 뇌내망상으로 생각중. 저거 출처가 기자가 아는 정치인한테 들은거라던데. 그 정치인은 "이렇게 할까 함"이라고 자기 생각을 말한걸 결정난거 처럼 말한거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