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국내장은 졸업입니다.
30대 주웅반을 달리고 있는 강제 쉬었음 청년입니다
군대 제대하고 알바 하면서 대학 졸업하니 어찌저찌 모은 돈하고 대출이랑 해서
자영업 하나 시작할 돈은 되겠더라구요
제가 경제학과 나왔는데 20대 후반에 막상 자영업 시작하려니까
남들 다하는 피방 당구장 코인 노래방 이런 것 밖에 안떠오르더라구요ㅋㅋ
코인 노래방이 생각보다 현금 유동성이 좋아서 1개에서 3개 만드는데 얼마 안걸렸어요
근데 시련은 한번에 거대하게 찾아온다고 코.로.나 한방에
쌓아온 모든게 한방에 무너졌어요ㅋㅋ
와 진짜 뭐해 먹고 살지 고민하다가 남자가 뭐 있겠습니까
튼튼한 몸뚱이와 군대에서 배운 작업 스킬로
현장일 3년정도 하면서 주식 공부 꾸준히 하면서 아득바득 여기까지 올라왔네요
(주식 말고 코인을 팠더라면 0이 하나 더 붙었을텐데 ㄲㅂ)
제가 다른 건 모르겠고 학교 다닐 때 교수님이 해준 말 중에 가장 뇌에 박힌 말이
동네 아줌마들이 주식을 사기 시작하면 그 때가 가장 고점이라고 했던 말이 기억에 남았는데
어제 집주인 아주머니가 하이닉스 삼성전자 어쩌구 저쩌구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박수 칠때 떠나는 심정으로 국장 모두 익절했고 당분간 미장으로 ㅌ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