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 1899 대한 텀블벅 프리오더 페이지 오픈
1899대한 국내 최초 출시(프리오더)
18xx라는 이름은 프란시스 트레샴이 1974년에 제작한 1829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만든 게임 시리즈를 의미합니다. 최초의 18시리즈인 1829를 존중하는 의미로 이후에 나온 다양한 작품들은 타이틀에 18을 달게 됩니다.
1800년대는 본격적으로 증기 기관차가 개발되고, 그를 이용한 철도 주식회사가 우후죽순 설립되기 시작했던 때입니다. 플레이어들은 게임 속에서 개인 투자자이자, 철도 주식회사의 오너가 되어서 최대한 많은 수익을 얻는 것을 목표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18xx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깊은 마니아층을 보유한 유서 깊은 철도 주식 투자 게임입니다.
1899년은 역사적으로 대한제국 최초로 서울-인천 간 철도가 설립된 해이며 저희는 이 게임을 통해 당시 한반도의 급변하는 상황을 구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1899대한>을 플레이하며 여러분들은 민족 자본을 끌어들여 철도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그를 통한 부국강병을 꿈꿨던 당시 대한제국 사람들의 처절한 노력을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 역사에서는 일본제국과 러시아제국 그 외 여러 서구 열강들 사이에서 위태롭게 존재했던 대한제국은 러·일전쟁이 일본의 승리로 끝나며 1905년, 일본제국의 보호국이 되었습니다. 결국 대한제국은 1910년, 일본제국에 합병당하는 비극을 맞이하게 됩니다.
<1899대한>은 한국에서 제작된 최신 18xx 시리즈입니다. 이 게임에 등장하는 민족 자본 철도회사들은 실제로 대한제국의 황제로부터 부설권을 부여받고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철로 건설을 위해 노력을 했던 역사의 흔적들입니다. 물론 기타 열강들 역시 각자의 목적을 위해 한반도에 자신들의 철도 회사를 설립하였으며 이들 역시 본 게임에 등장합니다. 여러분들이 잊지 말아야 할 최종 목표는 게임 종료 시 경쟁자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돈을 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건투를 빕니다!
게임은 크게 '주식 라운드(SR)'와 '운영 라운드(OR)'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1시대(노랑)에는 운영 라운드를 한 번만 진행하며 2시대(초록)에는 두 번, 3시대(갈색)에는 세 번의 운영 라운드를 진행합니다.
· 주식 라운드(SR)
철도 주식회사의 주식을 매매하며, 그에 따라 주식의 가격이 변동합니다. 새로운 회사를 설립할 수도 있습니다. 주식 선 마커가 있는 플레이어부터 시계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자신의 차례가 되면 주식을 한 장 매수하거나 한 장 이상 매도할 수 있습니다. (혹은 패스할 수 있습니다.) 모든 플레이어가 연속으로 패스했다면 주식 라운드가 종료되고 운영 라운드를 진행합니다.
· 운영 라운드(OR)
설립된 철도 주식회사는 운영을 진행합니다. 선로를 건설하고 기차를 구입하며 보유한 기차를 운행해 수익을 얻습니다.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주주들에게 배당을 하거나 배당하지 않고 유보금으로 쌓아둘 수 있습니다.
· 시대의 발전
게임은 1899년에서 출발해 시간이 흐르면서 시대가 발전됩니다. 시대에 따라 사용 가능한 타일이 늘어나고 구형 기차가 퇴역하며 사기업이 제거되는 등 규칙이 확장됩니다.
· 게임 종료
게임 중 누군가 파산하거나, 은행 잔고가 고갈되거나, 디젤(D)기차가 판매되면 운영 라운드를 모두 마치고 게임이 종료됩니다. 게임 종료 후 가장 많은 돈을 보유한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자세한 규칙은 설명서를 참조하세요)
다른 18시리즈와는 다른 <1899대한>만의 특별한 요소들을 소개합니다.
각 기차에는 기차 구입 단계에서 '특실'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특실이 설치된 기차는 기차에 적힌 숫자보다 수익금이 있는 타일을 하나 더 운행할 수 있습니다. 특실을 사용해 추가 운행한 타일은 수익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즉, 실제 수익을 계산하는 타일의 개수는 여전히 기차에 적힌 숫자와 같습니다. 특실을 이용해 불필요한 역을 지나쳐 더 큰 수익을 노릴 수 있습니다.
항구와 국경 지대에는 특정 상품을 운송했을 때 추가 수익이 발생하는 ‘상품 집산지 토큰’이 있습니다. 이 토큰이 올라간 곳은 해당 상품을 취급하는 집산지입니다. 지도상에서 ‘상품 생산지 토큰’이 있는 타일을 지나서 동일한 종류의 ‘상품 집산지 토큰’이 있는 곳까지 기차를 운행했다면, 그 상품을 운송한 것으로 취급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1899대한>의 게임 보드판은 특별하게 디자인된 한반도 지도를 사용합니다. 지도상에 그려진 산이나 건물, 나무 등은 동양화 느낌이 나도록 세심하게 그려졌습니다. 익숙한 한반도를 배경으로 멋진 선로를 펼쳐보세요!
게임에 등장하는 6개의 기차는 실제 한국에서 운행되었던 역사적인 기차들입니다. 빛바랜 사진으로만 남아있는 근대의 기차들을 멋진 모습으로 다시 그려냈습니다.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퇴역하며 새로운 모델로 바뀌어가는 기차의 모습들을 감상해보세요!
<1899대한>의 멋진 구성물을 소개합니다. 선 마커와 회사 토큰들은 모두 목재 실크 스크린으로 제작되어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본 프리오더를 통해 한국 시장에 처음 소개되는 <1899대한>은 이후의 추가 제작 계획은 매우 불투명합니다. 본 프로젝트가 <1899대한>을 확실하게 손에 넣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안녕하세요, 'Schemers' 라는 보드게임 레이블로 인사드리는 보드게임 작가 건일(Geonil)입니다. 지킬 vs 하이드, 옐로우 하우스를 디자인했으며 프톨레마이오스, 오페라의 유령 등 다양한 보드게임을 출시했습니다.
'Schemer' 라는 단어에는 책략가, 모사꾼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Schemers의 목표는 게임을 통해서 게이머 분들이 직접 책략가, 모사꾼이 되는 경험을 선사하는 것입니다. 또한 Schemers가 추구하는 개발 철학은 간단한 규칙 속에 전략적인 판단과 깊이 있는 선택을 요하는 보드게임 만드는 것입니다. 항상 새로운 요소를 이용한 참신한 게임을 선보일 것을 여러분께 약속드리겠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AI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순수 창작물입니다. 게임의 커버 아트, 맵, 기차 삽화는 '커피러시'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황시원 작가가 그렸으며, 전체 아트 디렉팅 및 그래픽 편집은 올린스튜디오 에서 담당했습니다.
선택1. 1899대한 x1 (배송비 포함)
선택2. 1899대한 x4 (1카톤) (배송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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