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롯면에서 샀었는데 더싸게 사본다고 취소햤다가 일정다가와서 못산다고 포기하고 발21샀어요 계속 발삼 눈에 밣혀가지고 대마도 선내 면세에서 33만에 좀 비싸게 주고 샀네요. 이제 좋은일 생기면 따야죠.
언제 방문하면 될까요?
한 십년뒤에요...?
제 생각엔 오늘이 좋은 날인거같군요!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어떡해
부장님...
발삼은 내가 샀을 때가 제일 비쌉니다. 좋은날 있으면 주저말고 따서 드셔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