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진에 "던컨테일러" 하고
"옥타브" 가
"던컨테일러"라는 독립 병입자 회사라는데
처음 보네요
그리고 주라 21년은 19일까지
468,000원 > 421,200원 이고
글렌피딕 29년 요자쿠라
아메리칸 및 유럽피안 캐스크에서 29년간 숙성 후, 희귀한 오키나와의 아와모리 캐스크에서 6개월간의 추가 숙성을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오키나와 아와모리 캐스크에서의 숙성 과정을 통해 아와모리 술의 특성과 향기를 머금어 희귀하고 독창적인 풍미가 만들어집니다. 글렌피딕 29년 그랑 요자쿠라의 '요자쿠라'는 일본어로 '벚꽃 야경'을 의미하며, 짧은 시간 달빛 아래에서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하고 축복하는 것을 상징합니다.
잉?
아와모리 캐스크?
첨 들어보는 위스키가
많이 들어왔네요
독립 병입 위스키를
한병 쯤 사보고 싶긴 한데
최근에 돈이 ㅜㅜ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알아 보는것도
나쁘ㅈ... .
11~13년 숙성에
캐스크 스트랭스 제품?인가?
저 가격 음... .
저숙성CS제품이 하도 판을 쳐서 이젠 저게 저돈주고 사마실만한 것인가가 의문이 들기 시작하네요. 무엇보다 주세가 뭣같은 국내에서 사마실 가격은 아니지 않나 싶은
저도 같은 생각인게 저숙성 CS 제품을 20만원대는 좀;; 독립 병입 제품들이 비싼 편인건 알겠는데 가격이 ;;
독병은 유명한데나 후기 많은곳 독병업자 아니면 천천히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