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르플레브의 마콩 베르제 2020년 빈티지입니다 같이 찍은 건 지난번에 구매했던 올리비에 르플레브 생 로망 2018년 빈티지 화이트와인은 경험이 적어서 이거저거 사서 시음해보는 중인데 취향에 맞는건 샤르도네 쪽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