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비 원더 69년 곡. 짧지만 아주 죠아요 ㅋㅋ
확실히 스티비 초기 곡은 화려함보단 깔끔함이었던 거 같아요. 이 스타일이 딱 85년경 기점으로 뭔가 웅장하고 화려한 편곡으로 바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