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버스 1999
이번 이벤트 pv와 캐릭터 pv입니다.
멋있죠?? 꽤나 재밌게 플레이한 이벤트고 pv가 너무 잘 나와서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리버스 1999의 새해 축하!
보통 게임에서 이런건 잘 없는데 해주는게 고맙기도 하고, 마망에게 별도로 새해복 많이 받으시라고 못 했던거 같아 소네트 성우와 타이밍 맞춰서 하면 좋을거 같아 했습니다.
3번 한 이유요? 뇌절인걸 알았지만... 그냥요!
2.뮤지컬
페그오 뮤지컬을 보내려다가 한글 자막도 없고, 이거다 싶은게 없었는데 알고리즘의 인도에 따라 나와서 보냈습니다.
재수!
팬레터라는 뮤지컬을 고민하는데 이것도 갑자기 뙇 떠서! 보냈습니다.
3. 영화, 애니
개인적으로 액션으론 최고라고 생각하는 애니입니다. 스토리는 중요하지 않다는걸 보여준 애니계의 존윅이라고 생각합니다.
애니 실사화의 희망! 바람의검심!!
군대 영화 중 제일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극장에서 보다가 여기 연출 보고 이 영화는 된다! 싶었는데 대차게 망해서 슬펐습니다..
2 언제나오니...
그리고 마망의 영화!!
며칠 전 루리웹 상황
알찬 마지막 영도였습니다.
치지직으로 넘어가면 이제 아예 방송 못 볼거 같아서 저번달하고 이번달 열심히 보냈습니다.
중간중간 데이터가 안 터져서 전부다는 못 봤지만 너무 즐거웠네요
헥소고지는 영화관 가서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똑같은 시기를 다룬 전쟁영화인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를 보면 묘합니다
헥소고지 정말 영화관에서 못 본게 아쉬운 영화에요 흑흑. 그래도 보고 너무 재밌어서 블루레이까지 사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