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좋아하던 분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참 마음이 아픈건
총대 메고 감옥 다녀오고
선거 시끄러워 진다고 선당후사 하고 내려놨는데
마지막으로 하는 도전이 이렇게 잔인하게 마무리 되는게
슬프고 마음이 너무나 무겁습니다
문제가 있을만 했다면 사전에 부적격 처리를 하지 못한것도 아쉽고요
이런 과정을 통해 경선의 과정이 무의미 해진것도 허탈하고요
이 과정에서 누구보다 큰 상처를 받았을 후보님도 안타깝습니다.
사모님이 많이 아프시다는 소문이 있던데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지뢰 경품드립 ㅋㅋㅋㅋ
이건 봉도사가 선을 넘었음 발언도 그렇고 사과했다고 거짓말까지
지뢰 경품드립 ㅋㅋㅋㅋ
이건 봉도사가 선을 넘었음 발언도 그렇고 사과했다고 거짓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