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기본적인 공략없네요.

[타이틀좀사라]

대부분 유저분들이 언어에대한 두려움이 가장크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플레이하다보면..

머 일어나 영어를 모르는 유저들이 잘못일수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이상스럽게 닌텐 타이틀게시판 보면 일어나 영어 잘하시는 유저분들이 상당

있는듯하지만 간단한 일어공략이나 이런건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이상하게 PS2,360타이틀 게시판들 보면 무지한 유저들을 위해서

귀한 시간을 투자하셔서 일어나 영어를 어느정도 해석해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닌게는 즐기는 유저분들이 적어서 그런가 그런게 부족한듯하네요.

가장 유명하다고 말할수있는 젤다에서도 찾아보기 힘들고 페마역시..


역시 일어 모르는게 죄인듯한 느낌이네요.


블루역시 일어떄문에 아직 구입을 못하고있긴하지만 국내웹진에서

공략이 나올지가 궁금하네요.


닌게 타이틀 게시판들이 조금더 활성화 되고 이런저런 정보들이 넘친다면
게시판 활성도 잘될거라 생각되네요.


결론은 -_-;.. 무지한 언어잼뱅인 유저들을 위한 ..
공략을 해주시는 분들이 귀하다는 말이되네요.

[bskr]

글쎄요... 저도 일본어나 영어는 그럭저럭 해석은 하고 게임플레이에 크~게 지장은 없는 편입니다만... 공략집을 만들 정도로 능숙하진 않다능 'ㅅ' (대부분 이런 생각아니실까요?)

[bskr]

글구 젤다는 유저분이 만들어주신 공략 있어요... 몽환의모래시계는... 황공은 vgl이나 이런데서도 나오지 않았나요?

[정보게시판]

사실 게시판에 참여 자체가 적으니깐요.
자기 혼자 이 게임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공략하면 왠지 허무할 것 같군요.
그다지 덧글도 안 보일테고.
게임에 대한 질문글이 많이 보이고 게시판에 글이 많아지면 답변 모아놓은 공략집이라든지 아니면 직접 나서서 한두분 공략 해주실 분도 생기겠지만요.
여긴 역시 사람이 없고 휑하므로..

[anesica]

아쉬운데로 여기라도.... http://blog.naver.com/saint00/30021329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