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챠 리셋 전 ]
할로윈 피버 셀렉션 (500 MC, 4일차)
: SR+ 마장형 레이븐 → 일반풀돌 (인자 2000개)
: 쿠키 700개
할로윈 피버 셀렉션 (500 MC, 5일차)
: 전멸
: 쿠키 700개
암서형 2 (가챠 티켓)
: 한정 SR+ 암서형 모건 → 최초획득
봉사형 복각 3 (1000 MC)
: SR+ 제2형 라니아 → 키라풀돌 (인자 2000개)
: SR+ 제2형 테리메 → 일반풀돌 (인자 2000개)
: 쿠키 4500개
[ 가챠 리셋 후 ]
봉사형 복각 1 (1000 MC)
: 전멸
: SR 1장
: 쿠키 5000개
봉사형 복각 2 (1000 MC)
: 상설 SR+ 지원형 클레어 → 키라풀돌 (인자 2000개)
: SR 1장
: 쿠키 3500개
암서형 2 (가챠 티켓)
: 피버 발동
암서형 1 (1000 MC, 피버 상태)
: 전멸
: SR 2장
: 쿠키 4500개
암서형 2 (가챠 티켓)
: 피버 발동
암서형 2 (1000 MC, 피버 상태)
: 한정 SR+ 암서형 아서 -바렛타- → 최초획득
: SR 2장
: 쿠키 5000개
콜라보 이벤트 중간 순위 7위. 물약 과금은 500 MC 추가되어 현재 1500 MC 입니다.
이번 가챠 설치 이후로 계속 '암처형' 으로 적었는데, 어딘가 어감이 좀 이상해서
사전을 찾아보니 '암서형' 이었네요. 의미상으로는 '어둠에 서식하는' 정도일까요.
아마도 '다크 스토커즈(어둠의 사냥꾼들?)' 라는 게임 이름과 연관지어서 '어둠의
서식자' 라는 의미로 붙인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가챠 이야기로 돌아와서 자정 이후에 돌린 할로윈 피버 셀렉션에서는 5장 모두 SR
로 전멸이었지만 보너스 가챠 티켓으로 모건의 명함을 확보.
가챠 리셋 후에는 암서형 1 에서의 전멸로 조금 우울해졌다 암서형 2 에서 바렛타
명함을 확보한 덕분에 한시름 놓았네요. 이제 레이레이의 명함만 얻으면 되겠군요.
그나저나 계속 하는 이야기지만, 복각 가챠에서의 피버 발동율이 너무 낮아졌네요.
이번 가챠에서도 복각 11연 두 번으로도 발동되지 않았는데 한정 가챠에서는 티켓
으로 두 번이나 발동되더라고요.
10월 6일(목) 할로윈 이벤트 시작과 마희형 가챠 설치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이런
식이었다 보니 단순히 운이 나빴다고 할 수만은 없을 듯합니다. 최근 들어서 가챠
리셋 횟수가 많아졌다는 것도 왠지 좀 의심스럽고...
4000mc 사용, 저는 암서형 2는 오늘도 꽝이군요. 반면 암서형 1은 각각 2장씩 더 나와서 두장 3/5이 되었습니다. 요새 추세를 봐서는 2번이나 리셋 더 할 거 같은데... 물약 많이 준다고 하지만 한시즌에 최소 2만엠씨라니.. 이걸 굴려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네요. 영격전 에서 피버 티켓 2장이 나오는데, 그걸 감안하면... 음, 복각은 버릴까 생각 중입니다.
와우, 11연 한 번에 한정 SR+ 4장이라니 엄청나군요. 이왕이면 암서형 2 랑 반반씩 나뉘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가랑비에 옷젖는 줄 모른다고, 생각해보면 500mc 매일 해서 10번이면 5000mc, 가챠 5종에 리셋 5번 해주면 약 25000mc 이대로라면 2주도 안되는 기간에 기본만으로도 3만엔을 쓰게 만드는군요. 이돈으로 다른 게임에서 누릴 수 있는 걸 생각하면... 당장 하는 게임 중에서 막장 가챠라고 하는 괴밀아에서조차 3만엔이면 한달동안 쏠쏠히 쓰면서 그것도 죄다 실전용으로 얻을 수 있는데 말이죠. 가챠 뽑아도 태반 콜랙팅 끝인 이 게임을 고려하면 정말 답이 없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ㅠㅠ 앞으로 그냥 복각은 안굴릴렵니다. ㄷㄷㄷ
피버 발동율 낮춤 → 복각 가챠를 돌릴 수밖에 없음 → 가챠 리셋 횟수도 증가 왠지 이런 식으로 매출을 올리려는 전략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