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러 난이도 1단부터 9단 나누어 둔거지
솔직히 9단 기본적으로 절대 쉬운 난이도가 아닌데 이벤트 곁들어 지면 적들의 물량을 솔직히 감당할 수준이 아니라서
실상 현재 무기 벨런스 망한 이유중 하나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함
난이도에 따른 기본적인 난이도가 아닌 시시각각 이벤트에 따라 난이도 높낮이가 오르락 내리락 하니
어떤 무기는 벨런스 패치를 받고서 이벤트 없을때의 기준으로 잡는 무기 벨런스 일텐데 더더욱 무기들의 벨런스가 산으로 갈수 밖에 없는거고
안그래도 몹 종류별 리스폰도 전장에 가기 전까지는 뭐가 주력으로 뜨는지 뭐가 안 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1번 무기와 스트라트젬 조합으로 내려 가야 하는데
막말로 일반 관통 무기 가져 갔다가 경장갑 적들의 물량공새로 일반 관통 무기의 쓰임새가 떨어진다거나
경장갑 관통 무기를 가져 갔더니 일반 장갑 몹들이 떡을 친다던지 하는 경우도 많건만
아무리 협동전 이라 할지라도 뭐가 뜰지도 모르는 상황에 만능에 가까운 무기를 택할수 밖에 없는 환경까지 겹치니 쓸게 없어서 쓰닌깐 고이 그대로 하향 까지 해 버리고
진짜 무기 벨런스 맞추기 전에 몹 벨런스랑 이벤트 스토리에 따른 물량 조정 좀 삭제해라 이딴거 때문에 더더욱 무기 벨런스가 산으로 버리지
고착화 된 무기를 타파 하고자 너프 했다고 하지만 오히려 메타 자체가 고착화 되어버렸죠 특정 젬이나 무기를 안들고 가면 깨는게 불가능하게 만들어져버렸습니다 아니면 진짜 똥꼬쇼 하면서 도망치면서 플레이 하는 수 밖에 없어요
7난이도로 즐겜 하던 사람은 이벤트로 물량 폭발하면 짜증남. 슈퍼샘플을 먹을 수 있는 최저 난이도가 7인데 선택지가 없음.
7난이도 돌면서 즐겜하시면 말씀하신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벤트로 물량 늘어남 -> 난이도 내리면 문제없음 로드아웃과 적 구성이 안어울림 -> 저난이도에선 동료가 커버해주는걸로 충분 인기 무기가 너프당함 -> 저난이도에서 즐겜하는데 쓰이는 무기는 오히려 버프됨 9단은 오히려 좀 스트레스받아가면서 플레이하는 난이도가 되어야 취지에 맞지 않을까요?
7난이도 돌면서 즐겜하시면 말씀하신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벤트로 물량 늘어남 -> 난이도 내리면 문제없음 로드아웃과 적 구성이 안어울림 -> 저난이도에선 동료가 커버해주는걸로 충분 인기 무기가 너프당함 -> 저난이도에서 즐겜하는데 쓰이는 무기는 오히려 버프됨 9단은 오히려 좀 스트레스받아가면서 플레이하는 난이도가 되어야 취지에 맞지 않을까요?
유리고양
7난이도로 즐겜 하던 사람은 이벤트로 물량 폭발하면 짜증남. 슈퍼샘플을 먹을 수 있는 최저 난이도가 7인데 선택지가 없음.
슈퍼샘플 요구량이 높지 않은데에는 다 뜻이 있는게 아닐까요… ㅎㅎ; 가끔 4렙전 가서 10렙분들이랑 놀면 그것도 또 재밌슴다
고착화 된 무기를 타파 하고자 너프 했다고 하지만 오히려 메타 자체가 고착화 되어버렸죠 특정 젬이나 무기를 안들고 가면 깨는게 불가능하게 만들어져버렸습니다 아니면 진짜 똥꼬쇼 하면서 도망치면서 플레이 하는 수 밖에 없어요
이글 500 없으면 타이탄, 탱크, 헐크 기타 중장갑 적 처리가 불가능 한 수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