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사!. 파하버는 충분한 가치가 있어.
팁1 닉 발렌타인을 데려가라. 난 1회차때 센트리봇을 데려갔고 2회차때 닉을 데려갔더니 더많은 문장과 흥미로운 스토리 라인이 추가되더라.
팁2 보급품을 가져가라.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적들을 조우하게 될텐데 적들은 너의 파워아머에 데미지를 줄거고 수리를 해야겠지.다시 커먼웰스에 있는 본거지로 가는건 고통이 되겠지.대비해서 쉽게 가자구
팁3 캡이나 팔 아이템을 가져가. 파하버에는 사거나 찾아서 가져올 아이템이 매우 많어. 더이상 말하지는 않을게 이런 아이템들은 매우 가치있는 아이템이야
팁4 달려서 스토리 진행하지마라파하버는 많은 서브퀘스트를 제공하고 재밌고 자유롭고 빠져들만한 스토리라인이 있어
팁5 즐기고 라드-x를 가져가
편집:난 대부분의 중요한 팁을 까먹었지만 만약 파워아머를 쓸거면 제트팩을 강력 추천할게! 그지역에서 매우우으우우우으우우 너를 도와줄거야
편집2
파하버 면적(볼륨)에 대한 물음을 봤는데 난 엄청 빨리 끝냈어.난 게임을 빨리클리어 하려는 나쁜 습관이 있어서 말이야... 파하버는 내가 찾지못한, 하지못한 약 25시간의 컨텐츠로 포장되어 있어. 파하버는 매우크고 충분히 25달러의 가치가 있어. 난 폴아웃4 컨텐츠의 3분의1, 4분의 1 정도라고 믿어.베데스다는 대단한 DLC를 만들었어.
Ps.이렇게 번역글 써본건 처음입니다. 저 같은 평범한 사람이 번역글을 쓰게하다니
역시 베데스다게임은 무섭네요. 컴퓨터로 하면 10분이면 될거 같은데 폰으로 치다보니 꽤 걸리네요 ㅠㅠ
직역보다는 부드럽게 문장을 번역하려고 많이 했는데 이렇게 하는거 많나요??
해외에서 몇몇 베타 소감을 봤었는데 오히려 파하버가 본편다운 모습(퀘스트 진행방식)을 보여줬다고 하고....;; 러시아의 어느 사이트의 소감을 쓴 어느 베타유저도 비슷한 느낌의 소감문을 올렸더군요. 물론 이건 저도 구글번역으로 대충 확인한거라서 실제로는 내용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많나요 -> 맞나요 -_-;;
아이고 저런 실수를 ㅋㅋ
번역 잘봤습니다. 빨리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