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월하 시절에 무라마사라는 칼이 있었는데...

[복사머신]

월하 해보신 분들은 아실텐데... 

무라마사 라는 무기가 있었고, 이 무기는 특이하게 적 몬스터의 때려서 나오는 피를 맞아 칼에 데미지 스택을 쌓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데미지 스택을 끝까지 쌓는 노가다 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블러드스테인드 아이템100% 채워서 비슷한 무기를 찾아봤는데 무라마사 같이 스택쌓는 무기는 없어서 아쉽네요.

발만웨는 비슷한걸 구현해놨는데 이건 없어서 좀 아쉽네요.

보통 많은 분들이 무라마사 데미지 스택 작업하던 악마성 뒤집혀진 이후 지하 수로.

월하의 크레이지 옥토퍼스 (북미판 다크 옥토퍼스) 

[アルフィミィ]

성장 한계는 있지만 피 빨아서 데미지 높이는 도 있습니다. 도감 100% 채우셨다면 인벤토리에 있을테니 잘 살펴 보세요.

[+웬즈데이+]

비슷한건있는데 무한으로 못올리더라구 피먹는방식도틀리고 다음작에는 좀더 다양한걸기대해야죠
아직 dlc도 안나왔으니 다음작이언제나올지는모르겠지만요

[이팝]

무라마사 키운다고 다들 고생이 많았었죠. ㅎㅎ
블러그스테인드 추가 DLC를 기대해보시죠?
제작자도 유저들 피드백을 충분히 받고 있을테니 말이죠..

[월현초]

진타 이자요이라고 블러드스틸로 피를 흡수하면 공격력이 증가하는 도계열무기가 있습니다
무라마사가 컨셉인듯한데 나중에 나올 멀티를 고려해서인지 무기 공격력상한치가 58로 정해져있긴합니다만

[뷰너맨]

전 역시 군단(?)을 소환 하는 검(새벽의 검...이었던가?) 같은 정면으로 길게 휘두를 수 있는 대검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라아아앗!!!]

개인적으로 월하에서 가장 즐겨쓰던 무기였습니다.

[제스린]

아무래도 멀티요소때문에 무기 성장요소는 최대한 배제한게 아닐까 싶음 999데미지는 너무 OP이긴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