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확실히 폰타인 막바지에 가장 푸시받은캐릭은 아를 같네요.

[GrayN]

아를레키노 이후 신캐 라인업을 보면

클로린드.시그윈.에밀리(예정) 인데

전용애니메이션에 캐릭터성능체급 생각해보면

유독 아를레키노가 한두계단 더 튀어나온것같은..

전임이야 호불호갈린다치지만 갠적으로 서사도 괜찮았구요.

[Aspergillus flavus]

아를은 사용 편의성이나 성능도 보면 거의 느비급이라 뽑아두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시그윈은 아직 연구중인거 같은데 클로린드는 뭔가 생각보다 약한 느낌이라서 ㅠㅠ

[GrayN]

클로도 좋긴한데 뭔가 아쉽다라는 느낌이 드는게 사실이긴하죠ㅎㅎ
아를은 명실상부 느비와 어깨를 나란히하는 0티어 메인딜ㄷㄷ

[크오오]

아를 태생이 다른거 같아서 느비처럼 스토리상 센 캐릭이라 푸시해준거 같기도 해요

[GrayN]

글게요 켄리아관련..

[mr.lu]

아무래도 우인단 이미지가 별로다보니 성능이든 스토리든 푸쉬가 안들어가면 곤란하긴 하죠
아를 본인도 폰타인 도우면서도 푸리나 습격시도도 있었고

[GrayN]

이미지개선이 필요하긴 했군요ㅋㅋ

[이번달카드값]

저한테는 스토리 세탁 실패네요.
모든 캐릭이 선할 필요는 없지만 이쪽은 유소년 가스라이팅으로 보여서 더 나쁜넘으로 다가오더군요;
성능면에서야 만족합니다.

[GrayN]

안그래도 호불호 많이갈리긴하더라구요ㅎ
그러고보니 아를은 지하철광고도 엄청함..ㄷㄷ
퇴근길에 명동,사당역 거쳐가는데 광고 크게걸려있어요ㅋㅋ

[루리웹-5020760670]

아를 불->기억삭제
세계수+아를 불= 티바트 역사 삭제 = 역사 다시씀.
스토리상 비중 엄청 높다고...어디서 봤습니다.ㅎㅎ

[GrayN]

헉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