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인 건타쿠D 입니다~
형님들 혹시나마 게임을 하면서 파티 내의 DPS가 올라가지 못하고 왠지
한 자리에 머물러 있었던 적 있지 않았나요?
바로 이구간을 정체구간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 구간을 극복하기위해서
1.4 패치에 맞춰서 라이트 유저 형들과 뉴비 형들을 위해 만든 영상이니까 가볍게 참고만 해주세요
영상보기 힘든 분들은 글만 읽어도 충분 합니다.
1. 주력 서포터에게 어울리는 무기를 선택하자
케릭터의 특성에 따라 무기의 선택지는 나눠 집니다.
하지만 맞지 않는 무기를 선택 한다면 딜로스가 생기거나 아에 전투가 한 박자 늦어지는 결과를 초래하는데요
예를 들어 행추의 국룰 무기는 제례 검으로 통하죠?
전투 스킬 우렴검을 2번을 써서 한 번에 궁극기를 채워줘야 합니다.
궁극기를 동시에 쓰지 못하면 자연스레 딜로스가 생깁니다.
한번에 채워야지 전투 스킬과 궁극기를 적시적소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거는 다른 서포터도 마찬가지입니다
2. 주력 서포터의 성유물은 끝까지 강화해주자 입니다.
형님들 월드레벨이 점점 올라가고 나선비경이 점점 힘들어 지지 않았나요?
서포터의 레벨, 무기, 성유물, 특성은 어중간하게 어느순간 멈춰있지 않았나요?
바로 제가 그랬었는데요 사실 메인 딜러에 치중하다 보니 서포터를 많이 홀대했어요.~
딜러의 그 숫자 놀음 하나 하니라고 서포터 성유물도 바보처럼 먹여버렸습니다. ~ 그거 진짜 좋나 후회합니다.
적어도 주축이 되는 서포터들은 성유물 강화를 끝까지 시켜줘야 파티의 안정성과 낮은 DPS를 메꿔줍니다.
메인 딜러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서포터를 홀대하게 되면 파티 내의 DPS는 그대로
도태되기 마련이니 꼭 ~ 서포터 성유물도 챙겨주자 입니다.
3. 주축이 되는 서포터 특성은 무조건 올려주자~
메인 딜러나 파티의 전체적인 딜을 올리기 위해서는 필수로 서포터가 협력을 해서 DPS를 올리는 방식이잔아요
그런데 어느 순간 케릭터 레벨도 70레벨 ~ 무기 레벨도 70레벨~ 성유물도 12강 16강~ 특성도 6레벨에 멈춰있죠?
쉽게 애기하면 파티의 딜량을 보조해주는 중요 서포터들의 성장이 멈춰 있다면 딜러의 딜량도 멈춰 있을 겁니다
즉 균형적으로 파티를 골고루 육성을 해줘야 전체적인 파티 내의 DPS가 올라간다는 당연한 결론이 나옵니다.
4. 주축이 되는 서포터들의 원소 충전을 신경 써주자
예를들어 불의 신 베넷 주방장 향릉 물의 신 행추 가난한 모나 각설이 벤티 등의 케릭의 비슷한 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딜러에게 전투를 지원해주는 서포터인데요 ~ 하지만 원소 충전이 모자란다면
적시 적소에 궁극 기를 쓰지 못하는 상태가 오죠? 그래서 원소 충전은 국룰이다고 보면 됩니다.
전투스킬을 쓰고 나서 궁극기 원소 에너지가 다 차는 상태가 가장 이상적인 원소 충전 이라고 보면 됩니다
내 차례가 돌아왔는데 궁극 기를 쓰지 못한다면 이 또한 딜로스 겠죠?
결과를 종합 한다면 서포터에게 아낌없이 투자를 해주자 입니다
서포터의 균형 잡힌 성장을 같이 도모를 해줘야 파티의 전체적인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주축이 되는 딜러의 한계치는 분명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뒤에서 지원 해주는 서포터들도 같이 육성을
하게 되면 파티라는 완벽한 단어로 바꿔져 있을겁니다
서포터 없으면 감우빼고 제대로된 딜낼수있는캐가 없습니다...
그렇긴 하죠 야자염소 감우~ 전 픽뚫로 벌써 다이루크가 1돌이 되었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태글
ㄳ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