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카이텐 3종은 인세인 1파티 클리어로 일단 목적은 이룬거 같고..
다음 줄줄이 있을 실내 헤세드, 시가지 비나, 제약해제결전에 대비할 학생 선별해서 재화 먹이는게
골치가 좀 아프네요. 아마도도 내년 이맘때쯤 한바퀴 돌기 전까진 이 고민은 계속될듯..
어째튼 다음 헤세드는 마코토 뽑아놔서 무난하게 목표달성 할거 같습니다.
미네는 생각보다 평이 별로라서 패스 했고.. 드아루의 평가가 초반에 비해 꽤 높아졌군요.
이번에 뽑을까 아님 통언뜬을 노리며 돌을 아낄까 고민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