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이번에는 플레 끝자락 이라도 밟고 싶은데 말이죠..
24.11.15 (14: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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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사료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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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14: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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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주요학생 들을 아직 얻지 못한 관계로 배치만 참고하고 서브는 보유한 학생들 바꿔가며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신비 토먼트는 꿈도 못꾸고 있지요.
그래도 제대로 시작한지 8개월이 넘어 가고.. 서클 및 친구 학생 덕이긴 해도 솔직히 이젠 플레 부스러기 맛이라도 보고 싶긴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담주 월요일이 되자 거짓말 처럼 쭉쭉 내려가는 순위를 보고 있으면 아직도 갈 길이 멀구나 하는 생각이 들겠지요.
일섭 2만등 컷이 3인세인 82,773,760점이었습니다 인세인으론 플래 노려본 적이 없어서 정확히는 짐작하기 어렵습니다만 토먼트 해보니 저번 호드만큼 만만찮게 그지같은애라 일섭 플래컷만 넘기면 무난하게 플래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오... 혹시 모르니 고점리트 열심히 해봐야 겠네요^^;
토먼트클이 8천도 안될거 같아서 고점 인세인이면 가능할건데요. 관통쪽 점수는 좀더 올려볼수있지않을까하네요
모의전서 스샷 시간보다 2초 줄인게 최고점 이긴 합니다만..;; 처음 할때 암것도 몰라서 수아루 못뽑은게 여기까지 오네요ㅜ.ㅜ
방깍이 중요해서 수로코 있으면 수로코-아코나 수로코-정후카 조합도 괜찮아요
그 수로코도 첨에 할때 안뽑고 걍 넘겼지요.. 이번 3.5주년때 선택권 으로 데려올 예정 이예요;; 그래도 신비쪽은 방금전 배치랑 컨 바꿔보니 모의전서 49초 남기고 클리어가 되네요.
대결전 몰아서 치는 선생님들 많아서.. 기도를 하셔야...
뭐, 솔직히 기대는 하고 있지 않아요! (기도하는 자세)
저도 가끔 토먼트 치기 싫어서 인세인 으로 인플레 할때 마지막날 티켓은 아껴둿다가 한번더 고점 치긴합니다..
혹시 아즈사가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