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톱 가동하면서 아직 SS를 못 뚫어서
현재 베일을 굴리트를 중앙에서 빼기가 싫어서 CF로 루메 자리 넣거나 딩요 자리에 넣거나 하고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 포인트가 쌓이지 않아서 뭐지 싶다가
윙어로 포지션 바꾸고 쓰는데도 신통치 않아서
그냥 굴리트 중앙 자리에 무플톱으로 박고 쓰니 그냥 미쳐 날뛰네요...;;;;
근데 중앙에서 굴리트가 빠지니 공중볼 헤딩 경합이 안되서 좀 고민 중...
그런데 SS자리로 그냥 딩요 자리에 굴리트 넣어서 쓰니 차라리 굴리트는 베일보다는 더 체감이 나은거 같습니다.
혹시 어디에 쓰니 가장 좋으신가요?
성능이 확실하면 무플톱이나 ss 에 넣는데 애매하더라고요 그래서 교체용으로만 쓰는중..
기존 격수라인도 훌륭하니 베일을 그냥확실한 조커카드로 쓰는게 어떠신지? 컨디션도 불안정이라 12시가 자주뜨고 12시컨이라도 슈조먹이면 중복적용된다는게 실험에 의해서 나왔으니 베일을 극대화시키는것도 괜찮을꺼 같네요 굴리트 cf 쓰시고 베일컨디션 보고 오른쪽에 cf 나 ss로 쓰시고 ss 뚫기전까진 루메를 ss 로 써서 기용해보시는건 어떠세요
SS 뚫기전까지는 확실히 이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일단 종결 능력치로 나왔다보니 어떻게든 체감을 느껴보고 싶어서 무작정 쓰고 있습니다 ㅎㅎ
SS
가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