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시푸 하다가 급 땡겨서 달린게임

[감동브레이커]

슬리핑독스 

플스3 시절에 나온GTA 식 오픈월드 게임인데

GTA와 차이점이

홍콩이 배경이다 보니까 

                                                                                           총액션보다는 무술 액션이 비중이 큼 

주인공이 홍콩 갱단 삼합회다 보니까

갱단 임무를 수행하는게 주 스토리인데

사실 갱단에 잠입한 경찰이라서 

경찰임무도 몰래 찔끔찔끔 함 

캡쳐는 내가 발로해서 많이 후짐

단점으로는 반격기가 적응되는 순간 게임 자체가 쉬워진다는거.

정식한글화는 안됐는데 피씨판은 찾아보면 한글패치가 있음.

오랜만에 시푸하면서 무술때문에 갑자기 생각나서 급달렸음

[뭇매골]

이거 진짜 재밌었는데

[이모텝]

전 3회차 플레이 할 정도로 좋아했었죠 ㅎㅎ 회사가 안망했으면 2가 나왔을텐데 아쉬운 작품 ㅜㅜ

[리얼 블라인드]

시푸 액션을 이 홍콩 오픈월드에 집어넣는다면 내 마음속의 고티가 될 텐데..

[압박마왕]

아캄시리즈 처럼 프리플로우 방식이라 좋았습니다

[코디天[10]]

정식 한글화 됐어요. 오래전에 ps4 버젼으로 전 지금도 가끔 합니다만 ps5 에선 좀 자주 팅기네요.

[딸기맛토마토]

주인공이 경찰인데 칼로 배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