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시련 3개 나오는 극 후반 입니다.
왕성? 으로 가기 전 이고 15일 정도 남은 상태 인데,
아직 로열 아키타이프 1개도 개방 못 시킨 상태에
탑 1개 올라가서 용 하고 맞다이 깠다가 바로 누워 버린 상태 입니다 ㅠㅠ
랩은 60이 넘는데... 막 진행 하다 보니 스킬 이나 아키타이프나
너무 비효율적 으로 진행 해놔서 어디선가 노가다로 셋팅 좀 맞추고 진행 하고 싶은데
탑 에서도 그렇고 경험치가 너무 짜게 나오네요..
극 후반에 탑 시련 전에 할수 있는 노가다 장소 추천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하늘의 거안이 그나마 몹이 렙 높아서 비기로 바꾸시고 하셔도 될듯
탑 드래곤들은 기믹형이 많아서 확인 해보시고 진행하면 좋습니다. (불 저항 장비를 쓰면 쉬운 보스, 반사 관련 템을 착용하면 전멸시키는 보스 등...) 굳이 레벨업을 하시겠다면 하늘의 거안을 진행해도 바로 엔딩이 아니라서 거안 먼저 하시는게 그나마 효율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