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간략 소감
1. 그래픽은 수려하지는 않지만 보통 이상
2. 순간 이동부터 장비 및 특성에 사용된 비용 반환 같은 전반적인 편의성은 매우 좋음
3. 타격 감은 쇠붙이에 튕기거나 절단의 경우는 괜찮지만 적에게 빠르게 다단 칼집을 내는 경우는 감각이 옅음
4. 지금까지 만난 거의 모든 NPC의 음성 톤이 너무 낮아서 귓속말 처럼 들림
5. 필드의 고저차로 걸리는 곳이 의외로 많고 샛길인지 아닌지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음
6. 액션 게임이지만 필드에 몹 개체수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적어서 한쪽 손이 늘 쉬고 있음
7. 몹 리젠이 없어서 한번 갔던 지역을 다시 가면 고요해서 게임을 하는 기분이 들지 않음
8. 전반적으로 소리가 귀에 붙지 않고 조금 멀리 있는 감각이라 몰입감이 떨어짐
9. 진동을 지원하지만 일관성이 없고 연출에도 소소하게 사용됨
여러 몹과 전투는 재미있고 액션 감각도 나쁘지 않지만 전투/무협/액션 게임에서 싸워야할 적이 없다는게 큰 문제입니다.
새로 얻은 장비 사용이나 콤보 연습도 좀 해보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니 재미가 크게 반감됩니다.
뛰고 걷고 뛰고 몹 1-4마리 잡고, 뛰고 줄타고 걷고 뛰어 1-4마리 잡고, 미니 보스 잡고, 스테이지 보스 잡는 기본 구성에
탐험으로 퀘스트와 업그레이드 재화를 얻는 구조인데 아직까진 맛이 없습니다.
일단 점수도 높고 기대작이니 진득하게 엔딩 보고 나서 다시 판단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