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게이머의 기사입니다.
엑원 런칭 이 후 내부 분위기를
잘 알 수 있는 것 같아 번역해 보았습니다.
엑박의 수장 필 스펜서는 게임 업계 전반에 걸쳐 포용력의 필요성에 대한 인상적인 연설을 발표하고, 최근 몇 년 동안 마이크로 소프트의 게임 부문이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1. 아래 이야기들은 문제로 점철 되었던 엑원의 런칭 이 후, 수장 역활을 맞게 된 스펜서의 첫 몇 개월에 대한 솔직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MS에 리부트가 필요 했던 것은 분명 했습니다." 스펜서는 인정 했습니다. "우리가 큰 트렌드를 놓치고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좌절스러웠고, 팀의 분위기와 사기는 낮았습니다. 여러 면에서 진정한 혁신이 불가능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내부의 정치 권력 다툼 또한 매우 유명했죠. 사람들은 그것 가지고 조롱 했습니다. 그게 사실이 아니었다면 저도 농담 하고 즐겼을 겁니다."
"MS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새로이 하는 동시에 내부적으로도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스펜서는 계속 해서 말했습니다.
"우리 각자 뿐 아니라 협력 파트너, 심지어 경쟁 업체와도 관계를 맺는 방식은 끊임 없이 변화 합니다. 매일 매일의 팀을 만드는 방법, 프로젝트를 만드는 방법, 결정 하는 방법이 올바를 때, MS를 모두를 위한 안전하고 포용력 있는 곳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혁신적이고 가장 대표적이며 가장 효과적인 문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10만 명이 끊임 없이 강인한 노력을 지속 했습니다. 이것은 단지 문화를 위한 문화가 아닙니다. 집단적인 임팩트를 줄 수 있는 문화입니다.
"문화 변혁은 힘들고 까다로운 작업입니다. 시작한지 4년이 지났지만, 모두가 자신의 편견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실천할 때까지 때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느리고 믿을 수 없을만큼 고통스러웠습니다.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성숙이 필요 합니다. 문화 변화가 항상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계속 듣고 배울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스펜서는 아마 엑박 역사상 최악의 시기에 부서의 리더가 되었다 볼 수 있습니다. 엑원은 악화일로에 있었으며, MS 내부에서조차 계속 경쟁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심들이 가득 했습니다.
"전 한달에 한번 전팀원 미팅에서 말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스펜서는 회상했습니다. "팀은 고통의 세계에 빠져 있었고, 엑원의 발표 당시 우리의 최선을 선보이지 못했습니다. 엑원은 우리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 했었죠. 시장에서 지분은 급락하고 있었고 기사들의 헤드라인을 읽는 것이 괴로웠습니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것은 엑박 팀원들이 보기에, 엑박 임원들이 고객들의 요구에 완전히 귀를 막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전 우리의 전략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 이상의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먼저 우리 엑박팀원들의 신뢰를 되찾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2개월 동안 공개 할 수 없는 기밀 정보를 우리 팀에 먼저 전달 하기 시작 했습니다. 수천 명의 팀원들이 정보를 전달 받았지만 놀랍게도 유출은 없었습니다. 트윗도 없었고 포럼 포스팅도 없었죠. 그것은 우리 사이의 신뢰를 재건하는 중요한 이정표였습니다. 팀원들과의 공감과 그들의 걱정과 팀원들에 대한 신뢰에 먼저 집중 했습니다."
스펜서의 재임 기간 중 게임 패스 및 엑원X와 같은 서비스 및 제품의 출시로 회사는 점점 정상 궤도로 선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지는 않았습니다.
섹시 댄서들을 불러 모았던 GDC 2016의 MS파티는 "정당하고 격렬한"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고 스펜서는 말했습니다. 이 행사는 MS가 포용성을 후원하는 커다란 지원을 시작 하던 해였기 때문에 특히 끔찍했습니다.
스펜서는 "분명히 잘못하고, 명백하게 성차별적이며, 절대적으로 용인 할 수없는 선택" 이라고 말했습니다. "내부의 반발은 거의 가혹한 것이었습니다.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제일 쉬운 선택이었지만, 그렇게 하는 대신 팀으로서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가 어떤 가치를 지향하는지를 명확히 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희롱 하거나 불쾌하게 만드는 환경을 만드는 직원이나 파트너를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달 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를 선택 했습니다. 우리는 다양함을 존중하는 문화에 서 있다는 것을 전달 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더 나아질 것을 약속 했고요. 항의와 비판을 받아들이고, 책임을지고, 우리의 존재와 우리가 옹호하는 우리의 문화에 대해 명확하게 드러내는 것이 리더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스스로에게 책임감을 갖도록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진심으로 성숙할 것을 믿고, 지금의 이 실수가 우리를 최선을 성숙으로 이끌어 가리라 믿었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MS의 이 모든 진전에 대해, 스펜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분명히 못 박았습니다.
"가장 큰 어려운 점은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할 수있는 최선으로 문제를 당장 해결할 것이냐, 최선의 해결책으로 영원히 일 할 것이냐? 이것을 파악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적 성숙은 모든 성공, 모든 실패에서 우리가 누구인가를 분별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기 때문에 끊임 없이 계속 되는 여행이라 생각 합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과 모든 조직이 더 많은 것을 성취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기에, 우리가 최선의 작업을 가능케 하고 그 것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문화 변혁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이것은 모든 성별, 모든 능력, 모든 민족성 및 모든 지역의 사람들에 대한 우리 개인 및 기업의 약속이며 인간의 독창성이 무엇을 구축하고 성취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리의 믿음입니다."
"우리가 실수를 하고 장애물를 만났을 때 쉬운 일은 후퇴하는 것입니다. 부정하는 것 역시 문제이죠. 대신에 우리는 겸손해져야 합니다. 우리는 능동적으로 배우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읽고 교육 하고, 다른 사람들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여행을 하고 더 많은 것을 읽은 다음, 더 나은 정보를 바탕으로 의도적인 목적으로 이끌어 갈 것을 약속 합니다. 그것이 내가 매일 매일 해야하는 일입니다. "
엑원 첫 공개는 농담 안하고 애네들이 망할려고 작정했나 생각할정도의 병크가 연달아.....
근데 해볼만한 해결방법 다 시도해봐도 엑원 출시때하고 비교해서 별 상황변화 없는 지금이 더 안좋은거 같은데..
와 묵직하네요 초창기 문제들이 지금은 다 해결된 상황이죠 키넥트 강매, 비싼 가격, 낮은 성능 거기에 하위호환과 게임패스까지... 그런데도 지금 그때와 큰차이 없다는게 소름
대표적인게 중고거래 X.인터넷 상시 연결 키넥트 강제 구매 등이 생각나네요
플삼 망친 필 해리슨이랑 셋탑박스 티비충인 돈매트릭 두 역적덕에 엑원은 망할뻔했죠
엑원 첫 공개는 농담 안하고 애네들이 망할려고 작정했나 생각할정도의 병크가 연달아.....
몰라서 그런데 어떤것들이 있었나요?
경리식당
대표적인게 중고거래 X.인터넷 상시 연결 키넥트 강제 구매 등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미친넘들이네요
TV TV TV TV 스포츠 스포츠 TV TV 콜오브듀티 TV TV 콜오브듀티 스포츠?
TV TV TV TV SPORTS SPORTS SPORTS SPORTS
그때도 쉴드치던 사람들 있었죠 NFL 잡아서 북미시장에서 개성공할거라는둥 ㅋㅋㅋㅋㅋ
스포츠 X 스뽀오츠 O
콜오브듀티에 개나온다고 자랑하는 건 뭥미 싶었음. 게다가 독점작도 아니었고.
똥스펙 예수램 디스크중고거래 불가 인터넷 상시연결 키넥트 강매
예수램이 머죠?
ESRAM이라고 있습니다. DDR3램을 보조하기 위한 램이었는데 서드파티들은 제대로 써먹질 않았다고...
한때 구름타고 내려오는 예수렘이란 말이 있었죠
구름 하니까 클라우드 연산인가 그것도 있었죠. 크랙다운3에 쓰일거라고 했었는데
게다가 고스트 720p
예수램 다이렉트12사도 30만 클라우드 신도 천지창조 키넥트 세트로 엄청나게 빨아댔었죠.
그분들 아직도 잡게에서 네임드로 활동중이라는...ㅋㅋ
프사 존재감 무엇
저것이 허공에...
플삼 망친 필 해리슨이랑 셋탑박스 티비충인 돈매트릭 두 역적덕에 엑원은 망할뻔했죠
필 스펜서 이야기 들어보니 진짜 망하기 직전까지 갔던 것 같습니다. 그나마 지금은 여유가 좀 생긴 듯 보이네요. 저런 이야기 풀어 놓는 것 보니..
사실상 이번세대는 끝낫다고 봄.
지긴했음 한국은 더 ㅁㅁ이고
리부트 했더니 블루스크린이 땋!!!!
어찌보면 단순한데 좋은 독점 게임 많이 나오면 성공하는거지 돈 벌려고 멀티에 집착해서 출시될 겜도 엎어버리고 기존 독점작들도 미진하게 내 놓은 게 가장 큰 문제인데 트렌드가 바뀌어도 아직은 몇몇게임을 제외하곤 갓겜이라 불리고 엄청난 판매량을 올리는건 빵빵한 싱글 컨텐츠위에 멀티가 공존하는 방식이 거의 공식인데
에브리웨어 정책으로 PC게임을 XBOX로도 가져와야 하는데 현실은 XBOX 독점겜들만 PC로 퍼주고... 그리고 PC에서도 윈도우 스토어가 스팀에게 밀리니(컵헤드는 결국 스팀판이 더 많이 팔렸으니) 그냥 손해보는 정책이니 지금이라도 어찌 수정해야 하는거 아닌가
스팸을 좋아해서 필 스팸서인가요?
웃기려고 하신 말인가요
독점게임 필요없다면서 돈 많이들어간다고. 정리하더니. 결국 나오는게없는상태.. 게임하나제작하는데 3-4년잡고. 현재로서 부족한독점게임공급하려면. 유명시리즈를 돈 주고사오던가.. 방법뿐인듯. 아무래도 엑엑이세대는 넘어가야. 부족한독점게임공급이가능하지않을지... 여튼.. 360으로 힘들게올인탑을. 한번에 부셔버린...
퍼스트를 소홀히 하는 정책은 이미 360 때부터 시작되었었죠. 그 당시 얘들이 퍼스트를 점점 없애고 일반 서드파티들에게 맡기면서 그들이 독점을 내주었으면 하는 정책으로 나아갔는데 그래도 360 당시에는 기존 플스쪽 독점을 서드파티들이 우루루 360 쪽으로도 갖고와 멀티화 되면서 티가 크게 안났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역시나 그 때의 개삽질이 큰 영향으로 나타나는...
근데 해볼만한 해결방법 다 시도해봐도 엑원 출시때하고 비교해서 별 상황변화 없는 지금이 더 안좋은거 같은데..
GQ8001
와 묵직하네요 초창기 문제들이 지금은 다 해결된 상황이죠 키넥트 강매, 비싼 가격, 낮은 성능 거기에 하위호환과 게임패스까지... 그런데도 지금 그때와 큰차이 없다는게 소름
이런걸 보면 가격, 성능, 독점, 정책, 마케팅.. 이런것들을 본사에서 타이밍 잘 맞혀서 컨트롤해야 성공하는거 같네요 급하다고 막뒤업고, 쳐내고, 숨기고, 수장의 동문서답, 팬들의 무한찬양.. 이런게 지금의 결과를 만들어낸게 아닌가 싶네요
독점작 부재 ㅜㅜ
초기 2년간 차이가 너무 심하게 벌어졌지요.
가장 중요한 양질의 독점작이라는 문제가 해결이 안됐는데 다른거 암만 해도 헛손질... 그런것들에 기획할 시간과 예산으로 독점작2~3개 만들고 서드랑 계약해서 독점작 3~5개 끌고왔으면 지금보다 엑원 천만대는 더 팔았을거임(물론 이것들이 '양질'의 게임이라는 가정하에)
독점작 부실, 지원언어 미표기, pc에 일방적인 게임 공유, 부실한 현지화 등... 중대한 문제점이 아직 많아요. 엑박 사고 느낌
하지만 여전히 여기 엑게엔 독점작필요없무새들의 무한찬양이 끝없이 펼쳐지죠...지금도 엄청 불편해하고 있을듯ㅋㅋ
솔직히 저스펙으로 컴퓨터 대체기기를 만들면 어떨가싶음.
진짜 폭망할뻔했네요. 한번 떨어져버린 위상을 다시 세우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는 법이죠. 지금이 그 준비기간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헛소리 그만하고 엑원 독점작을 내라고
xbox one x가 아니면 플레이하기 힘든 그런 게임을 만들어주세요.!!
헤일로6을 드리겠습니다
엑원은 현재 여포다... 힘만쎔!!
올해 게임쇼에서는 마인크4k 같은 실수는 안하길 바랍니다 엑엑만의 성능을 보여줄수있는 파격적인 컨텐츠가 필요합니다 딴거말고 게임으로요
근데 얘도 문제인 것이 PC 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림. 물론 PC와 엑박 양쪽으로만 나오는 게임이라 해도 졸라 많으면 그게 장점으로 내세울 수도 있는데 문제는 윈10 스토어 게임 자체도 수가 굉장히 적은게...
현재는 별거 없지만 장기적 미래를 내다보면 마소의 피시마켓 정책도 달리 생각해보면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할수 있다 보네요. 오히려 소니가 피시나 모바일마켓에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게 장래 성장에 있어 불안 요소가 되지 않을까 봅니다.
종교가 무섭다 진짜
소니 매출 일등공신이 모바일 게임 일건데
도대체 PC랑 독점작 공유하는게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는 건 어떻게 사공하면 도출 가능한 결론인건지 궁금하네요
키넥트 강매.. 그리고 지금은 키넥트 생산 종료 및 어댑터 생산 종료... 기존 빡원에서 엑엑이로 갈아탄 사람들 물먹이는 짓
일단 올해 게임쇼에서 뭘 보여주는지에 따라 엑엑이가 관짝에 못질할지 관짝 박차고 나올지가 결정될거 같은데...유출이 없는 비밀 프로젝트가 뭔지 궁금하네.
그렇게 헤일로6이 나오고....
키넥트의 포텐셜 예수램과 클라우드의 잠재파워 를 찬양하는 모습이 눈먼장님이 보이지않는 신을 우상숭배하는 모습 그자체라 매우 기괴했음
엑까인 나도 이 글은 추천 할만하다. 필스펜서가 욕은 많이 먹어도 엑원을 셋탑박스에서 게임기로 재인식 시키는데 많은 노렷을 했다는것에는 부정을 못하겠음.
진짜 마소가 필스펜서한테 수장준거는 유비가 조조랑 손권한테 치이다가 제갈량잡은거랑 다름없다 생각함.. 이후로 전임자가 너무 빅똥을 싸서 아예 리부트로 치운다고 고생했는데 앞으로도 계속 필이 했음 좋겠네요 ㅎ
제갈량치곤 너무 망하고 있죠.
수장된지 이제 2년인데 엑원 개발때부터 쌓아온 빅똥을 그안에 다 해결한거면 충분히 능력 인정할만하죠 이번달 npd에 1위한 스위치랑 3%인가 차이밖에 안나는데 망하고 있는건가요?
그렇게 빨아대는 1월 npd 판매량이 초기부터 꾸준했으면 판매량이 이러진 않았을거라는건 모르는 사람이 없을듯 ㅎㅎ
빨아대는 ㅋㅋ 수준 보이는거 같아 그만 하겠습니다
수준타령해봐야 북미에서 압도적으로 이기고있고 월드와이드론 5:5먹고 있던 전세대랑 다르게 북미에서도 지고있고 월드와이드로는 2배 이상 판매량 차이나고 7:3정도로 차이가 나는데 팬심으로 눈이 먼게 아니면 망한거 맞죠
네네 망한거 맞습니다 빨아서 죄송합니다^^
뭐 루리웹에서 그들 기고만장 난리치는 정도로 봐서는 플스가 몇배는 팔리고 엑박은 사업 접을만하게 망한줄 착각할 정도이지만 사실 2 : 1 이나 팔린 상태. 닌텐도에 비해 압도적으로 못 팔았지만 그래도 자체 판매량만 보면 psp 도 성공한 기기인데 하물며 2 : 1 씩이나 되면 뭐 ㅋㅋ
ㅂㄷㅂㄷ거리며 반말짓거리니보니 역시나수준낮아보이네 ㅋㅋㅋ
어딜 psp랑 비교를 ㅋㅋㅋㅋ psp는 7천만대 넘게 팔렸는데 ㅋㅋㅋ 5천만대도 아슬할 엑원을 어디 psp에 비비고있음 ㅋㅋㅋ 그리고 psp경쟁기기는 역대 콘솔기기중에 (근소하게) 두번째로 많이 팔린 ds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거 암? ps4랑 엑원은 게임 층이 매우 겹치는 콘솔이거든요?(그런의미에서 게임의 타겟층이 많이 달랐던 psp랑 ds에 비해 더욱더 경쟁이 심함) 전세대에서 1:1로 비등하던게 이번세대에서 2:1로 그것도 무려 4천만대나 압도적으로 차이 나는 상황인데 ㅋㅋㅋ ps4가 ps2급으로 잘나간다는 소리 듣는데 이게 전부다 엑원이 쳐 망해서 그런거인건 알고는 있음?ㅋㅋㅋㅋ 엑원이 평타만 쳤어도 북미+영국에서 천만대이상 더팔리고 다른지역에서도 최소 500만대이상 더팔리면서 ps4판매량도 줄어서 ps4랑 5.5:4.5~5:5 정도로 균형맞춰야하는건데 엑원이 처 망해서 ps4가 ps2급으로 잘나간다는 소리 듣는 상황인데 ㅋㅋㅋㅋㅋ
그럼 역시 역대급으로 잘나간다는 플스4 와 비교해서 2:1 인 엑원 도 마찬가지로 봐야 할텐데 말이죠? ㅋㅋ 하지만 psp 는 경쟁기와의 차이가 너무 압도적이었기에 비교당해서 그렇게 보였듯이. 그리고 플스3 도 그럼 기존 플스2 때 그 기세로 따져보면 완전히 처망한 셈이네요 ㅋㅋㅋ 거의 시장 독점하고 있다가 1:1 이 되어버렸었으니 ㅋㅋ 근데 기고만장 난리치는 모습들 보면 무슨 플2 랑 구엑박 시절 정도 차이나는 것마냥 설치고 있으니.
플3 성공했다고 누가함 ㅋㅋ 다 망했다고하지 599에 내놓고도 적자 판매였는데 설마 막판에 독점작으로 반등했다고 말하는건 플빠들이 성공했다는데? 라고 몰아가진 않겠죠? 현세대 플스 엑원 합쳐 1억대 이상팔렸는데 플스 7천대 이상 엑박추정치 3천대 이상이니 7:3이라고 해주세요 판매량 두배 넘어가는데 자꾸 2:1 거리면서 낮은수치로 언플하는거 쪼오금 그짝같네요 근데 달근액님 현세대 초창기에 엑박 플스랑 비슷하게 팔리니 거보라면서 플빠들 엑박 안팔리는건 대뇌망상이라고 난리치시던데 판매량 두배 넘게 차이나도 이러시네
돈매트릭...훌륭한 쉿메이커
뭣이 중헌질 모르지ㅋㅋ
xox 발매일날 사서 잘 쓰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앞으로 다음 콘솔에 바라는 점은. 내장 hdd 를 유저가 PS4 처럼 교환할수 있게 하는거랑, 패드에 접속한 이어폰으로 방송녹화할때 목소리도 동시에 녹음(이것도 PS4 에선 가능)할수 있게 하는 것. 여튼 멀티작하기엔 최강머신.
한글화 좀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고 엑스박스 원 엑스라는 걸출한 하드웨어도 만들어냈네요.. 그러나 독점겜이 너무 부족하고. 또 하나 아시아에서의 처참한 실패를 다시 회복시켜야만 엑스박스가 다시 경쟁할수 있죠.
여기 분들은 콘솔게이머란 걸 특권으로 생각하는건가? 플레이 애니웨어 같은건 게이머에게 득이 되는 정책인데 왜 저걸갖고 난리지. 인왕이나 니어 오토마타 피시판 나왔을때, 이후 파판 피시판 나올때도 저런반응. 나야 편해서 콘솔을 쓴다지만 피시로 나온다고 해될게 없던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콘솔만의 메리트? 베에에에 난 할수 있는데 넌 콘솔 없어서 못 하네? 이런거요? 피시로 나와서 피시 게이머도 플레이가 가능한게 콘솔 사용자에게 왜 나빠요? 무슨 해가 되나요?
아니 그러니까 그게 콘솔 게이머에게 왜 피해가 되냐고요. 피시판으로 나오거나 말거나 달라질 것은 하나도 없는데. 부심부릴 거 아니면 해될 것 있나요? 꼬인쪽이 어느쪽인지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애초에 '콘솔 쓰면서 피시판으로도 나온다고 난리치는 이유를 모르겠다. 이 사람들은 피시게이머는 못 하는 게임을 자기는 한다는데 우월감이라도 갖는건가'라는 내용의 글인데 이제와서 왜 말을 바꾸세요. 제가 말한 특권의식이 있냐는 건 그런 말인데 애초 거기 반대하지 않으셨으면 그런 덧글을 다실 이유도 없죠. 게다가 플레이 애니웨어가 처음부터 하던 정책이였나요? 엑박은 처음부터 초기 병크로 밀려왔고 그나마 만회하려고 하위호환, 게임패스, 플레이 애니웨어등의 유저친화 정책을 내놓기 시작한데 마치 그것 때문에 차이가 벌어졌다는 식으로 왜곡하시네요.
마소 독점작은 360 후기부터 이미 부실했습니다. 플레이 애니웨어 때문이 아니고요. 런칭초 독점작들도 라이즈나 데라3 타이탄폴 처럼 콘솔 한정 독점(피시로도 나오는)이거나 세컨파티 기간한정 독점작이었고. 개발 취소된 두 게임도 데모나 영상이 공개되었을때 이미 난리가 날만큼 상태가 엉망이라 취소된거고 플레이 애니웨어는 독점의 유무와는 연관이 없어요. 퍼스트파티 게임이 안나오고있어 개같은건 누구나 이견이 없을텐데 왜 동문서답 하시며 거기로 넘어가시나요? 애초 제가 쓴건 퍼스트 파티 게임이 아니라 마소쪽은 플레이 애니웨어, 소니쪽은 인왕이나 니어 오토마타, 스파5, 파판 12 리마스터 같은게 피시로도 같이 나오는걸 두고 난리치는 부류의 사람들이 이해가 안된다는 내용입니다. 퍼스트파티 게임이 없어도 된다는게 아니고요. 멀티위주니 싱글위주니 이건 취향차고.
마소는 애초 윈스토어와 엑원시장을 묶어서 다루고 있고 원조 구엑박부터 사실은 그것이 목적이었는데(물론 그때는 여건이 안되서 결국 철회) 왜 엑원이란 구동장치만을 위한 퍼스트 게임이 필요한지요? 적어도 유저 입장엔 퍼스트파티 게임이 윈도우 스토어에도 올라오면 손해되긴 커녕 멀티 상대 늘어서 좋기만 해요.
아.. 제가 이해를 잘못했네요.. 독점작에대해 얘기하시는줄알고 그랬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죄송합니다.
엑박 판매량에는 도움이 안 되고, 따라서 엑박 자체의 경쟁력이 약해집니다.
그렇다고 PC 독점작을 엑박에 끌어오는 것도 아니거든요. 엑박을 사는 게이머에게는 하등의 도움이 될 게 없죠.
제목이 주제넘군 리부트라니 마소는 리부트같은거 안하고 여기까지온건데
초기에 플스 독점 부실할 때 플스는 멀티겜을 더 좋은 퀄리티로 더 싸게 돌리는 걸로 버텼고 이 때 엑원으로 나온 독점들이 별로였음. 라이즈는 벤치용 데모 같은 똥망겜이고 라오툼은 리부트만큼의 평가와 흥행 모두 이루지 못했고 헤일로도 맛이 갔고. 포르자만 평가가 좋은데 하드 견인하는 타이틀도 아니고.
기기는 최강인데..할겜이 없어유...ㅠㅠ 사놓고 플스만 키게 되니, 짜증이 남..
이런 사람들 보면 이해가안됨 ㅋㅋ 그면 그냥 파셈
나도 님 같은 사람보면 이해가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엑박x 사서 내가 한탄하는데 님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임..ㅋㅋ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 어느 위치를 막론하고 --제국전기-- 라는 글자가 보이면 미소를 머금으며 '또다시 어디 옆집 개가 짖는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명확합니다 ^0^
똥치워도 워낙 똥이 커서.... 아직도 남아 있는 듯한 느낌임..
가끔 와서 보지만 여긴 진짜 할겜이 없네...
아 진짜 들어올때마다 답이 없내;;; 열마디 말하기 전에 게임 하나를 더 내놔라..좀..
사실 게임기가 거실 홈시스템이 될 것이라는 예언 자체는 완벽했다고 봅니다. 똘똘이들만 모인 집단이 IT니까요 ㅋㅋ 다만, 워낙 똘똘하다보니 자아도취로 인해 풀어나가는 과정 자체가 엉망진창이었지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