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 경쟁 업체인 플레이 스테이션, 엑스 박스와 어떤 마법의 닌텐도 사이의 레이스는 거의 항상 각 회사가 판매하는 콘솔의 수에 의해 측정되어 왔다. 기업은 일반적으로 운영 중단이 발생한 경우에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를 발표하여 외부에 얼마나 많은 시스템이 있는지 파악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가 공식적인 XboxOne판매 수치를 발표한 지 약 3년 반이 지났다.
2014년 11월, 이 회사는 천만대의 XboxOnes를 판매했다고 말했습니다. 2016년 1월, 전자 예술이 1천 8백만에서 1천 9백만대의 콘솔이 팔렸다는 내용의 전화를 한 이후 좀 더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줄곧 무선 통신이 되지 않았다.
한편, 플레이 스테이션의 우세는 계속되고, 플레이 스테이션 4가 판매되는 정기적인 업데이트에 의해 두드러진다. 3월 31일을 기준으로, 회사에서 마지막으로 말한 바와 같이, 이 회사는 7980 만대의 PS4를 판매했습니다. 이는 플레이 스테이션 3의 8,000만개의 평생 판매량에도 불구하고 본질적으로 같은 효과를 가져온다.
작년에 스위치를 출시한 닌텐도는 최근 3월 31일 현재로 1780만대를 판매했다고 말했다. 이는 WiiU가 일생 동안 1,360 만대로 가장 높은 판매량이다.
놀랍게도 낮은 WiiU판매에도 불구하고, 닌텐도는 정기적으로 판매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하지만 2015년 10월, 마이크로 소프트는 더 이상 엑스 박스 원이 얼마나 많이 팔렸는지에 대한 수치를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플레이 스테이션 4판매에 뒤쳐지는 것에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이번 주에 의견을 들어 보기 위해 마이크로 소프트는 판매되는 XboxOne의 수가 여전히 공유되지 않고 있다고 반복해서 말했지만, 이번에는 다른 "성공을 위한 핵심 측정"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 이유를 설명했다.
"우리는 계속해서 참여를 성공을 위한 주요 지표로 보고 있으며 더 이상 전체 콘솔 판매에 대해 보고하지 않고 있다"고 대변인이 버라이어티에게 말했다. "Microsoft의 FY183분기 매출액 중, Xbox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매출 성장에 힘입어 게임 매출이 전년 대비 18%증가했으며 XboxLive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전년 대비 1%증가하여 5천 9백만명이었습니다. 우리는 XboxLive에 소요되는 시간과 함께 큰 성장을 계속하고 XboxOne, Windows10PC및 모바일에 대한 더 많은 전례 없는 경험을 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마이크로 소프트가 제공하는 XboxLive월간 활동 사용자용 수치에 무료 시험 버전이 포함되어 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 숫자는 플레이 스테이션 4와 비교할 수 있는 유일한 공식적인 수치이다.
최근 발표된 바에 따르면 이 게임기는 플레이 스테이션 플러스 가입자가 3,340 만명으로 전년도의 2,640 만명에 비해 증가했다. 한편 닌텐도는 9월이 되어서야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지불을 끝낼 것이다.
순수한 하드웨어 판매 문제와 이 세대를 보여 주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암울한 상황은 회사가 다음 세대 콘솔로 빠르게 이동하기 위해 무엇을 계획했을지 의문을 자아낸다
. 닌텐도와 플레이 스테이션과는 달리, 마이크로 소프트는 PC게임 판매에 강한 유대를 가지고 있고, 윈도우 10에 내장된 자신의 벽이 있는 상점에서 그것을 지원하고 잡으려고 애쓰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세대 간의 변화를, 비용이 많이 드는 콘솔 전쟁에서 벗어나, 가정용의 기존 컴퓨터 하드웨어를 사용하기보다는 텔레비전에 스트리밍 게임에 의존하는 시스템에 가까운 기회로 볼 수 있다.
후달려서.
소니도 비타 죽쓰니까 판매량 공개 안 하는 걸로 바뀌었고, 마소 역시 360 시절에는 꼬박꼬박 공개하다가 밀리니까 공개 안 하고...핑계는 오지게도 대시는데 다들 쫄리니까 그런거임. 별 다른 이유는 없음. 그 반면에 닌텐도는 위유가 아무리 죽쒀도 분기별 판매량 꼬박꼬박 공개해줬음. 제일 투명하고 솔직함.
소니랑 엎치락뒤치락해서 독점작도 많이 좀 내고 해서 콘솔시장판을 더 키워놓았으면 좋았을껄. 거치콘솔에서는 소니한테 밀려 그렇다고 플레이애니웨어로 PC에서 스팀을 잡는것도 아니고..
안하는게아니라 못하는거겠지...부끄러버서
기업의 홍보에 있어 경쟁사에 있어 뒤지는 면을 굳이 부각할 필요가 없겠지요.
기업의 홍보에 있어 경쟁사에 있어 뒤지는 면을 굳이 부각할 필요가 없겠지요.
닌텐도는 위유가 숨이 끊어지기 직전까지 판매수치를 공개한건 그럼 정직한게 아니라 바보라서 그런건가....
닌텐도는 그런부분에서는 정직해서 좋아요. 유저들이 답답해 하면서도 이해를 할수 있으니... 마소는 뭐... 에휴...
기업 정책인거지 그게 어떻게 정직이나 바보에 연관 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정직 맞는데요?
G.O.W2
소니기 하면 인정하고 마소가 하면 부정하는게 하루이틀인가요~ 저런 인간들이 마소 정보 게시판에 상주한다게 정말 소름 돋죠
뭔 정직이야 꼭 보여줘야 할 의무도 없고 판매량이 부진하니까 안보여주겠지. 오히려 판매량 후달리는거 자랑하는게 더 이상한데;
마소랑 닌텐도 입장이 다른게 닌텐도는 게임이 주업에, 적자 상태라 공개안하면 투자자들 난리남. 마소는 게임이야 뭐 한 개 사업부문일 뿐이니.
안하는게아니라 못하는거겠지...부끄러버서
후달려서.
후달려? 오냐 내돈 모두와 내 손모가지를 건다. 묶어~!! 자. 까볼까? 짜 짜라라 짜라라 짜짜. 쿵짝짝 쿵 짝짝. 짜라라리라라...
끝내주는 겜기 만들어놓고 겜이 없잖아ㅠㅠ 독점겜
소니랑 엎치락뒤치락해서 독점작도 많이 좀 내고 해서 콘솔시장판을 더 키워놓았으면 좋았을껄. 거치콘솔에서는 소니한테 밀려 그렇다고 플레이애니웨어로 PC에서 스팀을 잡는것도 아니고..
소니도 비타 죽쓰니까 판매량 공개 안 하는 걸로 바뀌었고, 마소 역시 360 시절에는 꼬박꼬박 공개하다가 밀리니까 공개 안 하고...핑계는 오지게도 대시는데 다들 쫄리니까 그런거임. 별 다른 이유는 없음. 그 반면에 닌텐도는 위유가 아무리 죽쒀도 분기별 판매량 꼬박꼬박 공개해줬음. 제일 투명하고 솔직함.
자존심과 자신감이겠죠.. 실제로 닌텐도는 한번은 죽쒀도 연속해서 죽 쓰는 법이 거의 없으니..
뭐긴 뭐여 쫄리는가지
망해쓰니까~~~~~
정보공개하면 주식하락으로 이어지는데 머하러 함..잘나갈때나 공개 하는거지
삐빅 쉴드러 확률 99.9프로 입니다
팩트기사보고 분탕글이고 어그로라 하는 당신이 빼박 쉴더임!ㅋㅋ
마소에 불리한 말하면 어그로로 몰기 ㅋㅋㅋ
엑원은 플스에 절반도 안 팔린거 같던데.. 이번세대 엑원은 버리고 새로 시작해야 됨
그냥 안팔려서 공개 안함
엑스박스 원 엑스 공개는 ? 엑스ㅡ
게임산업을 포기안하고 계속할꺼면 퍼스트파티좀 키워라~ 돈도 많은 회사가......
마소양아치들
일단 게임도 안나오는 엑엑 떰핑으로 다 넘기고 후속기종으로 빨리가는게 답이다
다이렉트12 지원 이라고 해서 성능은 최고라고 생각했죠 ㅋ
역시 또망했어~~~
마소는 독점 게임 최소 90점 넘는거 3개이상 뽑지 않으면 걍 끝났음 머리에 총맞지 않는 한 pc랑 플스 있는데 엑박을 왜사냐
마소나 소니는 복합 기업이니까 실적 부진한 부서는 그냥 퉁쳐도 상관은 없겠지. 닌텐도는 한 분야만 취급하니까 제깍제깍 수치를 내놓아야 하겠지만.
웃긴게 잘 팔리고 있다면서 공개안함 플스대비 이런게 아니라 입으로 잘 팔린다고 하는데 정작 공개 안하는게 웃긴거임 잘 팔리면 공개하면되잖아? 왜 공개안함? 앞 뒤가 전혀 안 맞음
망했으니까 공개 안하는거짘ㅋㅋㅋ 그 들만의 갓콘솔 똥스박스원똥슼ㅋ
현세대기 중 유일하게 판매량 공개를 안 함
플레이 애니웨어 정책은 아무리생각해도 바보같은 한수같음. 당장에 판매량이후달려도 무조건 독점은 푸는게 아니었는데 막 빅픽쳐니 그런소리로 쉴드치는분들 많았지만 현실은 플스랑 더 격차만 벌리게됨.
뭐 봐서들 알겠지만 언플 마이 하는 요즘 행태로 봐서는 얘넨 만약에 특급 독점 겜을 만들고 있다면 원래 마소 스타일은 거의 만들어놓고 3개월 전쯤에 공개하는게 마소스탈이긴 하지만 썰 좀 풀을거 같은데 안 푸는거 보면 마소는 왠지 아직도 독점은 포르자 시리즈 외에는 손 놓고 있는걸로 예상이 됩니다
까는 순간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는거지. 플4보다 판매량이 적다고 하지만 실질적인 판매량이 밝혀지면 그충격은 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줄꺼고 망한게임기라는 인식이 박혀버리면 다음세대도 부정적인 인식이 박혀버리기 때문에 마소도 울며겨자먹기로 똥꼬쇼 하며 최대한 땡처리하고 있는거임.
판매량 대신 라이브 액티브 유저가 성공의 지표라서 그걸로 발표한다는건 2015년에 이미 했던얘기라 그냥 그때 얘기했던거 다시 하는것 뿐 http://www.gameinformer.com/themes/blogs/generic/post.aspx?WeblogApp=news&y=2015&m=10&d=22&WeblogPostName=xbox-hardware-sales-down-xbox-live-user-up-to-39-million&GroupKeys
ㅋㅋ이제 엑게는 달리는 리플 유형이 딱 두 뷰루밖에 없음 성능좋다 고로 찬양 아니면 독점작 없다 고로 똥망 뭔가 건실한 토론이나 전망 이런건 없고 각자 귀닫고 그냥 자기들 할 말만 함... 안타깝지만서도 한편으로는 마소의 자업자득
2년전에 ps4랑 판매량 2.2배 이상 벌어져서 공개 안하겠지 ㅋㅋ
천하의 마소가 왜이리 혓바닥이 길어 아...원래 길었지 ㅋ
360때 잘나가던때도 있었는데 왜이렇게 말아먹었는지 아쉽다
윈도우 10 정책으로 말아먹으면서 이 사태가 난거 인듯. 콘솔과 윈도우10 투트랙전략으로 스팀이 잠식한 PC게임시장까지 욕심부리다 결국 이도저도 아니게 됨. 사실상 그렇다고 마소스토어가 흥한것도 아니고 멀티작의 경우 멀티유저의 숫자가 중요하지만 자기만의 서버를 구축하는것도 문제임. 씨오브씨브즈가 아무리 망했다고 해도 스팀으로 공동런칭했으면 그나마 유저 파이라도 늘었을듯. 제발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수익성으로 손절했던 게임개발에 투자해서 마소IP게임을 많이 늘려줬으면. 재미있는 독점 IP게임이 두세개만 잘터져도 유저들은 마소스토어에 알아서 몰림.
엑원엑스는 다음 세대를 위한 유저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이지 엑원-플스포 세대의 반전을 꿈꾸기에는 전세가 한참 전에 기울었죠. 꾸준한 하위호환으로 엑스박스 브랜드 유지에 힘쓰다가 다음 세대에 제대로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