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셔티브의 시니어 게임플레이 엔지니어 Francisco Aisa Garcia의 커멘트
"엑스박스 시리즈 X에서 분명 더 높은 순수 파워가 있으며, 더 높은 파워가 있으면, 더욱 밀어붙일 수 있습니다. 동시에 궁극적으로 차세대는 균등하게 맞춰집니다."
"저는 양쪽 콘솔 모두 동일한 방향으로 이동하는 세대간 점프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것이 닌테도에도 적용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들이 사용할 수 있는 순수 파워가 많이 떨어지진 않겠지만 팀은 그 파워를 가지고 작업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키텍처의 관점에서 게임 제작에 대해 양쪽 기종 모두 동일한 종류의 근본적 변화를 이루었기에 차세대 버전은 균등하게 맞춰질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큰 차이는 얼마나 파워풀하냐가 아니라 이 새로운 파워로 무엇을 할 수 있으냐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세대엔 닌텐도도 성능 균형 좀 맞춰줬으면 좋겠는데.... 그럴 일은 없겠지.....................
콘솔겜기는 매번 그래왔는데..
공개 안한다고 알고 있는 1인
엑박이든 플스든 제발 한글화좀
저사람 마소 퍼스트 직원인데요?
이 게임사는 무슨 게임을 만드는지 궁금하네요
이번 7월 행사에 뭐 보여줄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삶은치킨
공개 안한다고 알고 있는 1인
콘솔겜기는 매번 그래왔는데..
다음 세대엔 닌텐도도 성능 균형 좀 맞춰줬으면 좋겠는데.... 그럴 일은 없겠지.....................
엔비디아 손절하고 AMD로 갈아 탄다는 루머가 있기에 다음 세대에 닌텐도도 성능업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군요
64때까지만 하더라고 제일 스펙이 높았었는데.... 지금은....
엔비디아여서 성능이 낮은게 아니잔하요. 아직 최강의 GPU는 2080 닌텐도가 싸고 성능 낮은 물건을 주문하니까 그런거지...
GPU만 잘 만들지 APU(CPU+GPU 통합 원칩)를 잘 만드는것도 아니고 커스텀도 잘 안해주는데다 사실상 테그라 이후에 나온 칩들이 자동차 등에 들어가는 위주로 개발되서 콘솔에 넣기도 힘든상황이에요. 그렇다고 엔비디아GPU에 다른 CPU를 각각 넣어서 콘솔을 만드는짓을 할수는 없으니까 닌텐도도 대안을 찾는게 아닐까요? 엔비디아는 마소와 소니한테 학을 띠고 손절당한 상태고 닌텐도도 엔비디아 장사꾼 짓에 당하고 있는 상태라 손절할꺼라 보여지네요.
apu문제인데
그래도 일단 파워가 먼저다. 혼다만 쓸 수 있는 기능 가져봤자 결국 퍼스트말고는 안쓰겠지.
엑박이든 플스든 제발 한글화좀
엑박보다 성능이 후달리는 플스에 마지막 탈출구
삽질나라머슴
저사람 마소 퍼스트 직원인데요?
ㅋㅋ 현기차 영업사원 한테 현기차 똥망 이런 소리 하는 격
마이크로소프트의 퍼스트라도 좀 더 객관적인 입장에서 말했네요. 나와봐야 알겠지만 결국 지향점은 동일하다라고 봅니다. 단 그것을 해네는 쪽이 있는가하면 지향만 하는 쪽이 있는 것이 다른 점이겠죠. 그런 의미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엑스박스시리즈엑스를 통해서 고영상에 따른 고프레임등의 지향점을 추구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진짜 겸손하네
저 말이 맞습니다. 심지어 그렇게 딸리던 구엑원에서 1080p에 완전고정 60프레임을 구현하고도 그래픽이 좋기만 했던 포르자 시리즈를 생각하면 더더욱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