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다 요미히코:
"게임의 난이도가 그저 어렵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어려움의 목적은 플레이어가 극복했을 때 성취감을 주는 것입니다.
플레이어가 사망했을 때 자신을 자책하도록 만드는 것을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게임은 공정해야하고 합당한 이유없이 어려워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제가 게임을 못하는 것은 저에게 도움이 됩니다.
덕분에 게임의 공정성을 공평하게 판단할 수 있거든요."
"이 게임을 어려운 게임으로 만들기로 결정한 것은 처음부터입니다.
삼국시대의 영웅들 덕분에 한가하게 보일 수 있지만, 실상은 전쟁과 파멸의 시기였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끊임없이 분쟁을 일으켰고, 이는 소울라이크 게임에 잘 어울립니다.
중국을 배경으로 하는 와룡은 일본을 배경으로 했던 전작들에 비해 규모가 더 크기 때문에 혹독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더 잘 보여줄 수 있습니다."
"난이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게임이 극도로 어렵고 도전적인 게임이 될 것임은 자명합니다.
그러나 난이도에 대한 새로운 방식의 접근법을 택했습니다.
덕분에, 플레이어들은 이전의 팀 닌자 타이틀들에서 볼 수 없었던 만족감을 얻을 수 있으실겁니다."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사기(의욕)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플레이어와 적들은 사기 상태를 갖습니다.
소울라이크 장르에 새로운 전략을 심어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고난과 역경을 테마로 하는 전략주의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여러분은 강력한 적을 쓰러트렸을 때 무언가를 배우고 얻습니다.
적 역시도 플레이어를 죽였을 때 그럴 수 있습니다.
누군가 죽으면 힘의 균형에는 언제나 변화가 생깁니다."
이유있게 어렵겠구나...
확실히 어 좀만 하면될거 같은 희망고문 드는 어려움이랑 보스나 몹 공격 수치만 더럽게 올려서 그냥 어려운게임인거랑 다르긴하죠
팀닌자 이빨가기 나가고 하야시가 마음의 바이올런스니 뭐니 개구름 잡는 소리나 하고 망했구나 싶었는데 세대 교체가 있었는지 다시 기대받는 액션 게임 명가로 부활한거 같아 참 기쁘네요.
인왕이랑 비슷할거 같은데 ㅎㅎ
인왕이랑은 별개의 게임인듯 이렇게 된거 죽이게 나오고 인왕3좀 제발
인왕이랑 비슷할거 같은데 ㅎㅎ
그렇 좋죠 ㅎㅎ
삼국지 테마에 인왕 시스템? 대박 당장 삽니다
ㄹㅇ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점프추가에 스태미너가 없으니 이잔심으로 스태미너 조절하던 인왕이랑 많이 다를것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파판오리진 소울쉴드도 시스템도 되게 간단하면서 재밌었는데 와룡은 어떨지 기대가 됍니당ㅋㅋ
근데 인왕이 보스두개 넣고 그래서 욕먹지 않았었나 이런게 이유없이 어려운 사례같은데
일어나면 피할수없이 바로 콤보 맞아죽는 그런것두여
아무래도 죽으면 사기가 떨어지지 않을까? 사기가 떨어지면 더 어려워지지 않을까? 이거 완전... 데몬즈..
게임패스 데이원이니 찍먹했다가 첫판도 못깨고 접는 사람들 속출하겠네
사기? ㄷㄷ
진삼처럼 테키쇼 우치톳타!! 하면 잡몹들 사기 떨어져 어리버리 멍때리고 체력 감소하는 그런 시스템인가?
낙사만 없애줘
이유있게 어렵겠구나...
ㅋㅋㅋㅋ
확실히 어 좀만 하면될거 같은 희망고문 드는 어려움이랑 보스나 몹 공격 수치만 더럽게 올려서 그냥 어려운게임인거랑 다르긴하죠
인왕정도면 딱 재미있었는데 인왕2는 좀 쉬웠던것같고
팀닌자 이빨가기 나가고 하야시가 마음의 바이올런스니 뭐니 개구름 잡는 소리나 하고 망했구나 싶었는데 세대 교체가 있었는지 다시 기대받는 액션 게임 명가로 부활한거 같아 참 기쁘네요.
인왕이랑은 별개의 게임인듯 이렇게 된거 죽이게 나오고 인왕3좀 제발
인왕처럼 무식하게 데미지로 난이도 조절 좀 안했으면.. 잡병 창한방에 반피가 빠져..
와룡 다음 닌가는 안되겠니?ㅠㅜㅠㅜㅜㅠ
앞선 정게글을 보면 점프에 스테미나 삭제를 보면 와룡은 인왕보다는 닌가에 가까울수도 있겠네요
결과적으로 난이도가 높다는거 ㅎ
와룡선생 재밋겠네요
여캐가 이쁘겠군요.
파밍난이도 높지 않았으면
이유는 니가 못하기 때문이다!!!!
중국 삼국시대가 배경이니만큼 오픈월드로 나온다면 진짜 광활하고 매력적일 것 같은데.. 아무래도 스테이지 선택식이겠지.
어려운 것은 팩트군요
인왕1 DLC때 억지로 난이도 높여놨던거 생각하면...
DLC가 어려워서 마리아 외형변경을 포기했던 기억이... ㅠㅠ
나오기만 해라!!!!
"류 하야부사는 이미 슈퍼 닌자입니다. 그가 죽는다면 당신의 책임입니다. 분하면 실력을 키우세요." (실제로 한 말)
사실 성능 사기긴 하죠.. 이즈나드롭 무한스팸 가능하고 전방향 가드에 완전 무적회피까지..
인왕2 기력 시스템이 사기 개념으로 바뀌는 모양이군요.
에이 서국이가?!
인왕도 가만보면 불합리할 때가 너무 많음. 피지컬이 후달려서 결국 1편도 2편도 최종 컨텐츠 좀 하다가 스트레스 못이겨서 접었는데.. 이상하게 또 액션은 좋기 때문에 나오면 안 하진 않을거란 말이지 참..
나락옥 심부 절대 못깰 거 같았는데 어느새 클리어 되더라구요.
전 하다가 접었네요. 물론 국민교복 쓰면 나름 편하게 클리어는 되는데 어느순간 또 벽이생겨서 아 도저히 못하겠다 이러고 접음
이번에도 인왕2처럼 확실한 카운터 수단을 쥐어주는 대신 몹들이 날 엄청 두들기겠지...ㅎ
엘든링처럼 난이도 조절 유저가 할수 있는 부분이 있었으면
확실히 유저가 선택한 플레이 방식에 따라 난이도가 바뀌는 방식이 더 좋은것 같아요. 뭔가..난이도 벽에 부딪혀서 난이도 '쉬움' 설정으로 바꾸면 2회차 할거도 아닌 게임에 맥빠지고 존심 상하는데 렙업하고 영체부르고 깨면 뭔가 내 방식대로 즐겁게 깬것같은 느낌..
고오쓰같은 시스템인가?
네임드 무장들한테 이자진죠니쇼부! 하면서 털리겠지..
인왕1 정도면 괜찮은데 인왕2처럼 복잡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유있게 어렵겠지. 인왕1/2 둘 다 잼나지만 DLC의 엿같은 난이도 생각하면 어렵지 않다란 말은 믿을 수 없음
쟤들 팀닌자야........
이유있게 어려울것ㅋㅋㅋㅋㅋ
인왕 정도가 딱 좋다.
인왕2, 블본 둘다 개인적으로 넘 갓겜이엇음. 정말 기대해봅니다.
인왕2는 보스보다 쫄다구가 더 세더만
해석: 이유없이 쉽지도 않을 것이다
이빨형 데려와라 블랙 뒷면 문구가 생각나네요 졸라 재밌는데 문제있냐 ㅠㅠ
잔심 없겠지? 잔심 없겠지?
여포에서 2일 꼴아박겠네
이유 : 보스가 여포라서
팀닌자 놈들이 어려울거라고 하니까 더 무섭네 십..
인왕은 어렵기도한데 템노가다랑 잔심때문에 손많이 가서 접었는데 요건 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일단 기대중
자세 없는건 좋네....손고자라 인왕2도 도끼 상단강공만으로 5회차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