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Exec Calls $70 Next-Gen Games “Exceptions,” Microsoft Approach Will be “Fan-Centric”
By Nathan Birch
차세대 콘솔은 곧 우리에게 더 나은 그래픽, 더 큰 세상, 그리고 부풀려진 가격표를 가져올 것입니다.
보고 한대로 많은 게시자가 NBA 2K21, Call of Duty : Black Ops Cold War, Demon ’s Souls와 같은 게임의 가격이 70 달러의 가격 인상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소니가 가격 인상을 리드하는 것은 간과 할 수 없는 일이며 업계의 대부분을 그 방향으로 밀어 붙일 수 있지만 Microsoft은 어떻습니까?
그들은 주제에 대해 다소 조용했습니다.
음, Xbox 마케팅 책임자 인 Aaron Greenberg는 가장 최근의 Real Deal 팟 캐스트에 출연했으며, 그는 그들이 70 달러의 가격대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다고 암시했습니다. 또는 최소한 "팬 중심"접근 방식을 취하고 상황에 따라 게임 가격을 결정할 것입니다.
업계에서 몇 가지 주목할만한 예외를 제외하고는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는 표준, 사이버 펑크, 더트 5의 경우 60 달러입니다. 하지만 스포츠 게임의 경우, 다음 세대보다 앞서 나오고 Smart Delivery가 없기 때문에 차세대 버전의 비용을 청구하는 타이틀에는 몇 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더. 그래서 약간 복잡합니다.
이는 다른 접근 방식이며 분명히 제품과 가격에 대해 원하는대로 할 수있는 권리가 있습니다.하지만 우리는 [가격과 함께] 팬 중심의 접근 방식을 취했습니다. 먼저 Smart Delivery에 대해 말씀 드리고 싶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Game Pass에서 출시 할 때 모든 게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Game Pass 구독에 포함되어 있는데 게임 가격이 크게 중요합니까?
Xbox Series X / S 출시 당시 유일한 주요 Microsoft 독점 제품은 Gears Tactics이며 비용은 60 달러에 불과하지만 물론 6 개월 된 게임의 포트입니다. Microsoft는 Halo Infinite와 같은 제품에 대해서도 60달러의 가격이 형성 될까요? 조만간 알게 되겠죠. 물론 Greenberg가 지적했듯이,이 차세대 세대의 진정한 초점은 Xbox Game Pass이긴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70 달러의 가격표가 당신의 크로우에 고정되어 있습니까? 아니면 인플레이션과 차세대 게임에 들어가야하는 작업을 감안할 때 게임가격의 인상이 합리적입니까?
냉정하게 AAA급 게임에 들어가는 돈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은 이제와서는 삼척동자도 아는 일이죠. 문제는 대다수의 정품을 향유하는 정상적인 게이머라면 일정이상 가격이 올라가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하고, 감내할 테지만... 이제 더이상 DLC로 캐릭터 옷 한두벌을 팔아먹는 행위에 대해서는 참아줄 수 없을겁니다. 기존의 그런 비실한 DLC를 참아줬던 이유가 바로, 가격이 올라가야하는 것에 대해서 이해하는 게이머들의 '아량'이었다는걸 생각하면요.
다른게임들의 가격이 오르는건 어쩔수 없긴 한데..엑박 퍼스트겜응 게임패스로 즐길수 있으니 구매가격의 부담이 조금 덜겠네요
사실 소니와는 다르게 좀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이는데, 이게 아마 최선일겁니다. 게임패스와 지금 간만에 찾은 열기를 어느정도 식힐 위험성이 있는 화제거리고...그렇다고 절대 올릴 생각이 없다라고 말하기엔 서드파티 개발사들에게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까요. 소비자,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겠다. 정도로 유보적인 태도가 마소가 현재 낼 수 있는 차라리 가장 긍정적인 대답같습니다.
stick in your throat/craw 1. 목에 걸려 나오지 않다 2. 받아들이기 어렵다
예전보다 게임 개발비가 많이 들어가는건 사실이니 옛날처럼 DLC 없이 한번에 완성된 제품 내놓고 이후에 옵선택적으로 무료 컨텐츠 추가해준다면 $70~$80 이해할수 있을거 같음
뉘
NBA2K: 바뀐건 1도 없지만 개발비 상승이 어쩌구..
stick in your throat/craw 1. 목에 걸려 나오지 않다 2. 받아들이기 어렵다
오 오늘의 영숙어 인가요 ㅎㅎ
스틱 쓰롯 ㅗㅜㅑ
매일 이런 숙어 하나씩 배워갔으면 좋겠다
냉정하게 AAA급 게임에 들어가는 돈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은 이제와서는 삼척동자도 아는 일이죠. 문제는 대다수의 정품을 향유하는 정상적인 게이머라면 일정이상 가격이 올라가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하고, 감내할 테지만... 이제 더이상 DLC로 캐릭터 옷 한두벌을 팔아먹는 행위에 대해서는 참아줄 수 없을겁니다. 기존의 그런 비실한 DLC를 참아줬던 이유가 바로, 가격이 올라가야하는 것에 대해서 이해하는 게이머들의 '아량'이었다는걸 생각하면요.
그것에 관해서는 단순히 구매력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 수요와 공급사이의 균형문제도 따져봐야 해서.... 현대의 게임회사들이 옛날 90년대 게임회사들 보다 게임 개발에 쓰던 돈 보다 더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지만 벌어들이는 돈도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게임 구매자의 파이 자체가 더 커졌기 때문이죠. 게임사가 더 많은 돈을 투자하는 것은 돈을 더 벌기 때문이기도합니다. 게임사들이 손해보고 팔고 있어서 가격을 올려야 한다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긴 한데 그건 또 아니거든요. 게임사들이 하고 있는 이야기는 AAA게임의 리스크 때문에 게임 가격을 올리겠다는 것인데 이게 과연 옳은 것인지는 여러가지 생각들이 있더군요.
다른게임들의 가격이 오르는건 어쩔수 없긴 한데..엑박 퍼스트겜응 게임패스로 즐길수 있으니 구매가격의 부담이 조금 덜겠네요
강매가 아니니 $70가 소비자의 외면을 받을수 있겠지만.. 결국 경우에 따라 그만한 가치가 있다싶으면 스테디셀링이 될 것이고.. 세일을 하거나 덤핑사례를 남길수도 있을것이고.. 애초에 $70 가이드를 따르지 않는 것도 방편이라.. 다만, 그간 개발사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고려하지 않았던 부분이니 대형 퍼블리셔가 총대를 매는 상황인 셈이고.. 반면 게임패스는 개발사나 구매자 입장에서도 달가운 정책인만큼 양사의 지향점이 다른 부분이긴 함..
멍청이다
사실 소니와는 다르게 좀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이는데, 이게 아마 최선일겁니다. 게임패스와 지금 간만에 찾은 열기를 어느정도 식힐 위험성이 있는 화제거리고...그렇다고 절대 올릴 생각이 없다라고 말하기엔 서드파티 개발사들에게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까요. 소비자,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겠다. 정도로 유보적인 태도가 마소가 현재 낼 수 있는 차라리 가장 긍정적인 대답같습니다.
아무래도 그점이 딜레마니까요. 양질의 게임을 구독이라는 형태로 유지한다면 그만큼 좋은 정책이 아닐수 없지만.. 반대로 게임패스에 들어가는 게임이냐 아니냐가 될수 있고, 구독형 게임(이를테면 시즌형게임이나 얼리억세스형..)이 나올수 있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니까요. 꼭 장단점이 있다기보다 전혀 다른 양상으로 갈수도 있다는 점이 재미있습니다.
예전보다 게임 개발비가 많이 들어가는건 사실이니 옛날처럼 DLC 없이 한번에 완성된 제품 내놓고 이후에 옵선택적으로 무료 컨텐츠 추가해준다면 $70~$80 이해할수 있을거 같음
소니가 가격 인상을 주도하는 이유가 있겠죠 ㅋ 소프트 가격이 올라가서 기대 수익이 올라갈수록 게임패스에 양질의 서드게임들은 더 빨리 들어오기가 어렵게 될 가능성이 있죠...
낀세대 랜덤가챠 현질유도 서드파티겜들이 가격인상 선봉대에 선 상황에서 이게 마치 게임패스 견제를 위한 무슨 소니의 음모인것처럼 얘기하면 진짜 뇌절인데; 애당초 주도라고 해봤자 게임패스의 마소, 독립적인 시장의 닌텐도 제외한 콘솔은 소니뿐이고
과연 그럴까요? 구독형,클라우드 기반 게임 생태계가 조성되면 소니는 후발주자로서 게임분야에서 도태될텐데요? 그깟 몇개 독점작으로 버틸 수 있을까요? 빨리 뭐든 해야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기사내용에 소니가 가격인상을 리드한다고 언급이 되어 있는데..
엑박 좀 빨리 와서 무안단물 게임패스를 즐겨보고 싶네요.
그런데 왜 하필 짤방이 헤일로 인피니티여?ㅋㅋㅋ
게임가격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은 기존세대와 차세대 두 버젼을 함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 같음 실제 판매량은 두 세대 합쳐도 이전세대 단독에서 나오던 판매량과 비슷할텐데 말이죠
게림 가격이 비쌀수록 게임패스는 독점 효과 그 자체와 다름없어진다 "아니 왜 돈 주고 함?"
게임패스 가입자는 일단 게임패스 등록 게임의 경우에 기본적으로 할인이 또 되니까... 가격이 싸지... 출시하자마자 게임패스로 즐기다가 연말이나 여름 같은 세일기간에 구매하면 돈 엄청 절약되고...
중고거래를 배제한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적절한 디지털 가격
애초에 골드에디션같은걸로 비싸게 받아먹고 있으면서 게임가격만 올리는 병크인듯
마침 퍼스트인 헤일로도 연기된 덕에 가격논쟁에서 뒷짐진 모양새를 가질수 있는게 다행이겠내
확실히 게임의 시장이 갈수록 미래로 가고 있네요.이제 분명히 1~2년 안에 마소의 게임패스, 구글의 스태디아 하고 아마존의 루나가 싸움 시작을 할겁니다.이건 정말 기대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도 계속 클라우드 시스템을 엄청나게 개발을 하는중이고.분명히 얼마 안되는 미래에 엑스박스에도 클라우드 방식으로 게임을 할수가 있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과연이 거대한 괴수 같은 회사 마소가 얼마나 더 커질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마소가 왜 12테타 플롭스으로 맞춘지 아세요?엄청난 큰 그림 그리는중.
독점으로 AAA 만들면 뭐해... 500달라로 만든게임이.. 2편만들려면 얼마를 줘야할까????? 그렇다고 성공할 확률은? 개발사입장도.. 얼마나 뭐같을까.. 더벌수있는데.. 더많이벌수있는데.. ㅋㅋㅋㅋㅋㅋ 나눠먹고... 다음편못만들면 팽당할수있으니
지금 전세계 마소가 성공 보다...실패를 하길 바라고 있는분들이 많을겁니다.일단은 마소,구글 아니면 아마존이 크게 성공을 하면 게임씨디나 하드웨어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손해가 엄청날겁니다...예를들면 미국에 있는 유튜버들이나 게임을 판매하는 게임샵들이나
구닥* 추게* 같은 되팔이들 포진한 네이버카페 보면 업자들이 엑박 망하라고 대놓고 말하고 다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