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4kfbVjbO08?si=lVhBENC4pjAqJJ09
요약:
Bethesda’s hotly anticipated space exploration epic has finally launched, and whilst there are teething problems in the game’s first dozen or so hours once you’ve gotten to grips with Starfield’s gameplay loop the experience becomes very addictive indeed.
It’s the side-quests that steal the show here, showcasing the breadth of Bethesda’s scope and ambition there’s simply a universe’s worth of side content – each proposing a moral quandary – that add to the tangibility of Starfield’s already exquisitely designed planets.
Joining factions is the way to go, and there’s heaps to become engrained in – space pirates, peace envoys, scavengers, to name a few – populate worlds rich in biodiversity. You’ll be hard pressed not to be distracted by something, anything, in the deep reaches of outer space.
베데스다의 간절히 기다려온 우주 탐사 대작이 마침내 출시되었으며, 게임의 처음 몇 시간 동안은 몇 가지 문제가 있지만 Starfield의 게임 흐름을 이해하면 경험이 매우 중독적으로 변합니다.
여기서 관심을 끄는 것은 부가 퀘스트입니다.
베데스다의 범위와 야망을 보여주며, 별도의 도덕적 고민을 제안하는 각각의 풍부한 내용의 우주가 있으며, 이미 아주 정교하게 디자인된 Starfield의 행성의 현실성을 더합니다.
파벌 (팩션) 에 가입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며, 우주 해적, 평화 사절, 청소부 (우주 부랑자로 해석) 등 다양한 캐릭터로 가득 찬 다양한 세계가 있습니다.
외부 우주의 깊은 곳에서 무엇이든지, 어떤 것이든지 주의를 돌리지 않기 어려울 것입니다.
어우 스타필드 만점리뷰만 갖고 오다가 점수 나락 가니까 잠수타신 분이네
지구에 사람이 몇 십억인데 취향에 맞는 사람이야 있긴 하겠지
게이밍볼트 리뷰 "장르와 매체 전체에 대한 기준을 높였습니다." 마소가 돈을 얼마나 쳐먹였는지 에프터 서비스도 확실하네 ㅋㅋ
폴아웃 76도 80시간 한사람이 스타필드 디럭스 하시다가 도저히 똥내 못참고 와우 하드코어 하러감
중독성... 난 모르겠다... 4시간하고 그 이후로 손이 안감;
중독성... 난 모르겠다... 4시간하고 그 이후로 손이 안감;
나도 진짜 사놓고 5시간하고 손이안감 걍 .. 베데스다 게임이 안맞는거같음
처음에 채굴하고 잡몹 잡다가..우주선 타고 나가는순간 전원껐습니다 ㅋㅋㅋ
진짜 딱 그 쯤인거 같애요 딸깍딸깍하면서 행성 몇번 왔다갔다 하고나니... ㅋㅋ
저도요..돌캐다가 갑자기 니가 캡틴...윙??? 대 우주 서사시의 시작이 이거임????
진짜 버티도 버텨서 뱅가드퀘하고 오좀재밌네??하다가 메인퀘진행하면서 한 20시간못되게 하다가 지금은 매스이펙트 레전더리 에디션합니다... 이게 십면년전겜인데 왜 더상위게임인거같은지 ㅋㅋㅋ 우주선 같은 딸깍딸깍인데 뭐랄까 템포가 더빠르고 갈수있는별은 스타필드보다 더알차네요 할것도 많고 심지어 전투도 더찰짐 ㅋㅋㅋㅋㅋㅋㅋ 스타필드가 이제보니 매스이펙트 시스템일부 갖고온듯
지구에 사람이 몇 십억인데 취향에 맞는 사람이야 있긴 하겠지
제대로 된 웹진 리뷰가 등장.
이 웹진 리뷰는 출시하고선 바로 나왔고요. 저 영상은 저 웹진에서 추가로 진행하면서 남긴 내용입니다.
폴아웃 76도 80시간 한사람이 스타필드 디럭스 하시다가 도저히 똥내 못참고 와우 하드코어 하러감
어우 스타필드 만점리뷰만 갖고 오다가 점수 나락 가니까 잠수타신 분이네
베데스다 겜만 해온 사람이면 중동성이 강하겠지 ㅋㅋㅋ
베데스다 겜 2천 시간 쯤 했는데 스타필드는 베데스다가 제일 잘하던 방황을 조져서 베데스다의 단점만 보임
갤보면 베데스다 메니아들도 까더군요
그 점수때 게임이 맞는 사람과 안맞는 사람 평가가 많이 갈리기 마련이니
매력있는 메인퀘스트, 뛰어난 상호작용, 놀랍도록 발전된 Ai 베데스다가 총력을 기울인 세기의 게임 스타필드
갑자기 우주선 준다는 미치광이 메인퀘스트, ㅈ도 없는 상호작용, 놀랍도록 멍청한 AI. 베데스다가 8년동안 루팡짓한 세기의 게임 스타필드
8년을 내다버린 스타필드~
이 정도면 병이 맛긴하네 네이버카페가서 노세요 잘맞는사람 많아요 ㅋㅋ
반어법인거 같아요..
이걸 10년이나 해야할거 생각하면 자기 최면이 필요하겠죠...진짜 10년동안 이런 게임만 나온다고 생각하면...
....?? 서브면 모를까 메인은 아니던데. 앤딩보긴 한거냐? 상호작용 전작보다 줄었거 ai는 멍청하기 그지 없고. 칭찬할거리가 없는것도 아닌데 왜 욕쳐먹는 부분을 장점으로 내세우지?
레벨 디자인이나 플레이 감각은 아주 훌륭하게 만들었는데 몇가지 버그 때문에 억까당함
존나 재미없는데도 4시간해보면 다르다길래 꾹참고해봐도 현타존나오더라
동감.. 참고 진행해 봤는데 재미를 도져희 느끼지 못하겠음..그냥 베데스다 겜이 나랑 안맞는거 같음..
전투는 폴아웃4 보다 구려... 탐험은 스카이림보다 구려 ... 난 걍 폴아웃4 하러감
볼트액션 없는 우주 폴아웃4 게임이데요
게이밍볼트 리뷰 "장르와 매체 전체에 대한 기준을 높였습니다." 마소가 돈을 얼마나 쳐먹였는지 에프터 서비스도 확실하네 ㅋㅋ
게이밍 볼트 리뷰는 믿거하는걸로 기억해놔야겠다
댓글도 반응 안좋네요.
베데스다의 단점은 언제나 확실했음. 시네마틱한 연출 X, NPC 고등어 눈깔, 하품나오는 애니메이션, 어눌한 전투 액션, 흐물흐물한 버그.. 단 한번도 이런게 없던적이 없음. 다만 저러고도 장점이 딱 하난데 이게 모든걸 커버했었음. 락스타던 유비던 전부 맵에 리스트가 있고 그거 해치우는게 목적인 오픈월드라면(물론 락스타는 이거 외에 내가 깽판 놓을수 있는 자유도에서 압도) 베데스다 얘네들은 규모는 줄이고 대신에 리스트 없이 그냥 내가 여행을 해도 어디든 '뭔가'가 발생하고 그게 또 다른 재미로 가지를 치고 하는 탐험의 재미. 이래서 내가 그냥 여행을 해도 거기엔 '뭔가가 있을것이다'라는 확신이 생기기 때문에 맵열고 리스트 지우러 다니는 여타 오픈월드랑 다르게 플레이가 가능했던건데 이게 다른 게임에선 볼수 없는 유니크한 장점이었고 대체제가 없었음. 근데 우주의 광활함 어쩌구 하면서 행성 1000개를 절차적 생성으로 만들어 놨는데... 거길 가도 "뭔가"가 없다는 걸 안 유저들에겐 베데스다에게 딱 하나 있던 최고의 장점이 증발되어버리는 순간이었던거 같음. 이러니 남는건 처음에 이야기한 단점들만 눈에 보이는거지. 유일한 장점이 90점대를 만들어주던 디자인인데 이게 없으니까 80점을 유지나 할까 수준이 되어버린거..
베데스다가 행성 1000개를 만든다고 말했을 때, 오랜 베데스다 팬들은 '거기에도 뭔가 있겠지?'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음. 그런데 그게 아니었던 것.,.
정답
정곡 제대로 찌르셨네
골룸도 갓겜인 사람이 있을걸?
재미있게 한 사람은 있어도 갓겜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요? 골룸 출시했을때 리뷰 몇개 봤었는데...갓겜이라고 하는 리뷰어는 단 한명도 못 봤어요.
리뷰 점수도 조작하다 발각되어서 그런지 이런 소감 평도 그다지 신뢰가 안 간다
그 무지막지한 부가 퀘스트 대부분이 그냥 심부름이란게 문제지. 워프 타고 빵빵 다시 워프 타고 보고 끝. 양산형 온라인 게임에 매일 쏟아지는 우리 밭을 망친 거미를 혼내 주시요 같은 수준의 퀘스트
음...그건 아니에요 ㅎㅎ 심부름은 액비티비 미션이 그렇고요. 메인 미션도 어떤 부분은 심부름 같긴하지만... 팩션은 진행하면서 공상과학 같은 내용들의 흥미진진한게 꽤 있어요.
심부름 같은건 부가 퀘스트보단 레데리 현상금처럼 액티비티 미션이에요
...? 그 무한생성되는 반복퀘 말고는 그런 퀘스트 거의 없는데.
부가 퀘스트 만드는 열정으로 메인 스토리도 잘 만들지...
돈받아서.
다른건 몰라도 리뷰조작 심증이 너무 너무 큰데 걍 쌩까고 계속 여론조작하는거 같음....너무 뻔뻔하다 뻔뻔해
차라리 우리가 프롬을 배꼇어요라고 그들을 리스펙한다고 대놓고 말하는 p의 거짓팀이 훨씬 낫다
예를 들면 그.. 이상한 냄새, 대다수가 싫어할만한 특정한 냄새도 괜히 더 맡아보고싶고 그런거에 집착하는 그런 특이한 부류가 있듯이 뭐 그런거 아닐지
장점이 없다고는 생각되진않음 다만 우주게임으로서 그 감성을 살리지 못한건 맞고 그래도 요즘 어느정도 부담없이 하기에 발더스3보다 더 즐기고 있는듯 제가 시간이 많았다면 발더스3가 재밌겠지만 약간씩 즐기기엔 스타필드가 나쁘지않은것 같음 곧 사펑으로 대체될것 같지만....
그낭 우주배경 폴이웃이라 생각하고 하면 잼남
돈을 얼마나 처먹었길래 이런 리뷰를 쓰나 양심이란게 없는 놈들이 리뷰어라고 설쳐대니 이제 게임리뷰어 전체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다.
CopycatShin
할아버지 대체 언제적 얘기 하시는 거에요. 지금 엑박 까는건 그냥 밈화되어서 딱히 플스가 뭐 어찌할 상황 아님. ㅋ 물론 6만대 120만의 엄청난 유저풀 차이는 존재하지만요.
아 모르겠고 신나게 춤이나 추자.
공포겜 수준 지리네요. npc 눈동자부터 완전 장르가 호러물.
예아
ㅋㅋㅋㅋㅋ 이름 그대로 메인이 되어야 할 메인 퀘스트를 그 지랄로 조져놓고 부가 퀘스트? 팩션?
지금 플레이타임 80시간 넘었는데 진짜 메인퀘는 이게뭐지 싶음. 근데 섭퀘랑 팩션들 퀘가 잼있어서 올해 젤다 발더스3에 이어서 개인적으론 재미있게 하고있긴함 ㅋ 기존 베데스다식 알피지처럼 퀘스트들이 엄청많아서 이런 방식 좋아하면 그대로 잼게할거고 근데 초반부터 어느정도 진행할때까진 엉성한 게임성과 애매한 메인스토리땜에 좀 욕을먹는건 어쩔수없을거같고
게임플레이가 좀 익숙 해지고 스킬좀 찍다 보면 묘하게 중독적임... 개인적으로는 모로윈드 처음 할때 느낌이 남..
영문이고 심리스도 없는데 시부럴 존나 잼있게 하고 있는 1인... 뭐냐...
개인적으로 적응을 위한 3-4시간이 이렇게까지 고통스러운 게임 원탑을 꼽으라면 스타필드 특히 콘솔버전은 뭐 쓰레기고 pc키마로 하는 게 답 3인칭은 초점도 안 맞아서 아이템도 못 줍고 건물에 비비면 강제로 시점에 꼬임 그냥 1인칭 게임이라 딱히 키마 없이 할 이유가 없음
나랑 반대네, PC게임패스로 하고 있고 함선 개조때 빼고는 전부 엑박패드로 플레이중
폴아웃 이라고 생각하면됨.. 기대한 부분들은 베데스다가 딱 여기까지 가능하단걸 보여준거라.. 타격감 좋아졌고 커마도 많이 발전했고 서브퀘는 역시 베데스다 장점이 그대로 살아있음. 비판받는 부분도 까일만한 거고.. 수정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어디까지 패치나 확팩으로 수습할지나 지켜보면서 기다리거나 즐기면 될듯
그냥 휑한 행성 걸으면서 갬성으로 하라고 ㅋㅋㅋㅋ
노맨즈 스카이가 병맛 같은 크리처, 뭐라는건지 모르겠는 10차원 적 퀘스크, 퀘스트식 함대 전투, 외계어 글자찾기놀이 같은 병맛 컨텐츠로 가득차 있어도. 최소한 같은 계 내에서 비행선 이착륙 정도 가지고는 로딩을 안한다... 엑스컴식 컷씬 이착륙 보려고 우주탐험 하는게 아닌데. 참...
부럽다 뭔 게임을 해도 재밌게 즐기겠네
좃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깍필드,로딩필드
사이드퀘스트, 팩션퀘스트는 오블리비언 이후로 제일 재밌음
자기 최면을 걸면 가능할듯 이건 재밌는 게임이다아~~~~~
왜 스타필드는 제가 했던 게임 중 가장 중독성이 있는 게임일까요? 그것은 님이 그정도 안목이니까
단점은 많은데 한번 시작하면 몇시간이 그냥 지나갑니다 베데스다의 그 무미건조함 좋아하시면 해보세요 똥겜은 아닙니다
스타필드만 해봤나보네
유저가 만들어주겠지하는 안일함이 낳은 결과인 듯
특히 어린 친구들이 싫어하더군요. 바로 똥겜이라며 꺼버리던데...
시대의 발전을 못 따라오는 부분만 극복하면 기본적인 재미는 있는듯.
해보니 잘 만들었고 재미도 있지만 번역 기다렸다 할 예정임
재미없고 버그많고 뭐 그런거 이제 흔하지만..... 7년 동안 2천억 달러를 들여서 만든게 이런거면 진짜 문제가 심각
발매 전부터도 그랬지만 스타필드 빠는 사람들은 죄다 안타까움. 그냥 되게 막 짠하고 그래.
중독성 뜻이 뭔지도 모르나 ㅋㅋㅋ
응 혼자 많이해~
그냥 우주버전 폴아웃이라고 생각하면 됨. 메인퀘는 그냥 갖다버리고 사이드 팩션 퀘스트만 붙잡아도(팩션 마다 사이드퀘의 사이드퀘가 가지치고 나감) 하나 하나가 어지간한 게임 맞먹음.
솔직히 12시간 해야 재미 느끼는건 맞음 나도 하품 하면서 억지로 했는데 지금은 밤 새 가면서 하는중 ㅋ
한 번 빠져들면 시간 순삭되는 겜은 맞음ㅇㅇ
댓글에 우주 폴아웃 이라고 생각하면 할만 하다고 하는 댓이 꽤 많은데.. 제발 좀.. 폴아웃은 로딩필드에 비하면 갓게임임. 폴아웃 = 탐험하는 맛 쩔고 거대 오픈월드임. 로딩필드 = 도시만 반픈월드에 탐험 그딴거 없고 퀘 받은거 목록보고 빠른이동으로 가서 몹잡고 다시 빠른이동으로 와서 보고해라. 이건데 무슨 자꾸 폴아웃 생각하면 할만하다는 소리 지껄이는지.. 로딩필드는 탐험이라는 핵심적 요소가 아예 없는 게임인데.. 게임 장르 자체가 다른정도의 큰 차이점이 있는데.. 이런 헛소리 하는 사람들 폴아웃 제대로 해 본 사람들이 진짜 맞음?.. 대체 뭐가 비슷하다는건지.. 왜 폴아웃에 강화슈트 있으니까 그게 비슷한거임?
풀아웃 시리즈는 4만 해봤고 엘더시리즈도 스카이림만 해봤습니다. 둘 다 굉장히 재미있게 했고요. 지금 스타필드는 15시간 진행중인데.. 님 말씀처럼 풀아웃과 스타필드의 모험은 다른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기본 골격은 비슷해요. 풀아웃4는 아들 찾아 삼만리 / 스타필드는 유물 찾아 삼만리 그 간단한 메인에 길드(팩션) 사이드퀘랑 다양한 미션들이 주어지죠. 풀아웃4의 월드는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모험하며 사이드퀘도 얻고 돌발 상황도 생기고요. 반면 스타필드는 모험을 하면서 사이드퀘가 생긴다기 보다는….먼저 사이드퀘를 얻어야만 모험을 즐길 수 있어요. 다양한 은하가 있고 거기에 따른 수많은 행성들이 있다보니 (쓸모없는 행성도 많고요) 그냥 아무데나 가면 비어있는 느낌.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먼저 관련 정보를 얻어면 이야기가 달라져요. 예를 들어 지구를 가면….아무 것도 없어요. 그냥 휭합니다. 하지만 관련 서적을 다른 행성에서 우연히 찾고 지구로 다시 가면 이집트 피라미드나 미국 영국의 대표적인 건물들을 보고 연관된 아이템도 얻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스타필드의 이런 소소한 재미들을 찾으려면 시간이 오래걸리고…게임에서 친절히 알려주지도 않아요. 혼자 찾아야 하는거죠. 이런 거에 재미를 찾는 저같은 사람은 게임이 재미있기도 하고요.
폴아웃 개노잼이던데. 스카이림은 재밌게 했음.
스카이림은 꿈에 나올정도로 재미있게 했어요 ㅎㅎ
폴아웃4도 로딩압박 심했음. 엘리베이터 한번 타면 로딩 1분이었는데 ssd 상용화됐다고 다 잊어버렸나보네
욕을 쳐먹어도 여전히 대안이 없는 장르 자체가 베데스다 게임인건 자명함 토드새끼 자뻑에 빠져서 발매전 입털고 뻔뻔한게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 포기할 건 빨리 포기하고 기본 베이스에 어떤 모드들이 등장할지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