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에피소드1 시작 까지 왜 이렇게 지겨운지...
너무 질질 끄네요
본편은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처음이 참 중요한데
시작하기두전에 흥미가 사라져버리는...
영알못이라 노한글도 한몫하고
플스1때부터 메탈기어 시리즈는 다 엔딩을 봤는데
펜텀페인 이건 못볼거같은 예감이...
시작부터 에피소드1 시작 까지 왜 이렇게 지겨운지...
너무 질질 끄네요
본편은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처음이 참 중요한데
시작하기두전에 흥미가 사라져버리는...
영알못이라 노한글도 한몫하고
플스1때부터 메탈기어 시리즈는 다 엔딩을 봤는데
펜텀페인 이건 못볼거같은 예감이...
메탈기어는 한글로 안하면 재미의 1/3도 못느낄듯. 그많은 대사를 영어로??
병원 탈출이요? 지겨운게 아니라 스토리를 알아가야 하는대목인데 한글이 아니라 지겨우신듯..메기솔은 스토리가 심오하기때문에, 그재미가 사실 절반인데..안한글이면한번깨고 스토리를 알고, 다시하는 과정을 거쳐야 되겠네요..미리 알면 스포가 될테고
메탈기어는 텍스트 양이 엄청나게 많은데... 스토리 모르면 말짱 꽝임... 안한글이면 스토리 뭔지도 모르고 할거 같은데
코지마 게임 특징입니다 그저 지켜봐야하는 대사랑 이벤트들이 엄청 많아요
그리운드 제로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라서 설명이 좀 깁니다
전 첫 미션하다가 지웠어요
코지마 왜 이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던..
병원 탈출이요? 지겨운게 아니라 스토리를 알아가야 하는대목인데 한글이 아니라 지겨우신듯..메기솔은 스토리가 심오하기때문에, 그재미가 사실 절반인데..안한글이면한번깨고 스토리를 알고, 다시하는 과정을 거쳐야 되겠네요..미리 알면 스포가 될테고
코지마 게임 특징입니다 그저 지켜봐야하는 대사랑 이벤트들이 엄청 많아요
안마의자가 필요하네요.
영화적 연출을 위해서 슬로우 모션을 쓴건 좋은데 이 슬로우 모션을 너무 난발합니다.
병원나가면 좀 나아집니다 대신에 한동안 스토리진척이 거의없슴다
그리운드 제로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라서 설명이 좀 깁니다
안마의자같은놈
메탈기어는 한글로 안하면 재미의 1/3도 못느낄듯. 그많은 대사를 영어로??
최소한 콰이어트는 보고 끝네세요
메탈기어는 텍스트 양이 엄청나게 많은데... 스토리 모르면 말짱 꽝임... 안한글이면 스토리 뭔지도 모르고 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