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이 도를 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ㅠ
댓글 대부분이 기사내용과는 상관없는
비난일색이라서 좀 걱정이 됩니다..
광고주 때문이든 아니든 간에 일단은
엑박/게임패스에 대해 신경쓰기 시작한건데
의지와 의욕을 꺾어버리고 다시 엑박을 무시하던
예전의 루리웹으로 돌아가거나 더 안좋아질 것 같아서
매우 걱정스럽네요;;
비난이 도를 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ㅠ
댓글 대부분이 기사내용과는 상관없는
비난일색이라서 좀 걱정이 됩니다..
광고주 때문이든 아니든 간에 일단은
엑박/게임패스에 대해 신경쓰기 시작한건데
의지와 의욕을 꺾어버리고 다시 엑박을 무시하던
예전의 루리웹으로 돌아가거나 더 안좋아질 것 같아서
매우 걱정스럽네요;;
비난받을만한 짓을 했으니 그런거죠. 이번 사태는 많이 심했다 봅니다.
쌍욕은 안했지만 욕처먹어도 싸다생각은해요
그르게여...작당히들 하지...
적당히를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은듯..; 뭐 그래봐야 극히 일부일거라 봅니다 ㅎ 이제 발매 한달남은 시점인데 다들 즐겁게 기다리고 출시하면 다같이 기분좋게 게임즐겼으면 합니다 ^^
적당히했으면..
그르게여...작당히들 하지...
비난받을만한 짓을 했으니 그런거죠. 이번 사태는 많이 심했다 봅니다.
적당히했으면..
적당히를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은듯..; 뭐 그래봐야 극히 일부일거라 봅니다 ㅎ 이제 발매 한달남은 시점인데 다들 즐겁게 기다리고 출시하면 다같이 기분좋게 게임즐겼으면 합니다 ^^
쌍욕은 안했지만 욕처먹어도 싸다생각은해요
저도 비추받을까봐 댓글 안달았는데 너무 과열된 느낌
그러지않아도 운영쪽에 워낙 불만들이 많게 운영을 해왔고, 거기에 더해 엑박쪽은 360당시부터 쌓아온 업보 스택이 터져버린 것이라서 쉽게 가라앉기는 힘드리라 봅니다. 구경하는 재미가 없다고는 못 하겠는데, 지나치게 과열된 느낌이란 점은 저도 동감이라 살짝 잠잠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오히려 지금 XSX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오히려 발매 이후가 걱정되는데(과도한 기대는 실망만을 낳는 법이니).
저도 첫 기사가 꽤나 맘에 들진 않았지만 지금의 비판을 넘어선 비난이 좀 무섭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