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저는 엑스박스원 세대를 제외하고는 계속 엑스박스가 주력기종이었습니다.
엑스박스원에서는 정말 너무 실망해서 게임을 거의 사지도 않고 플레이도 거의 안했던거 같네요.
요즘 게임은 주로 엑스박스로 구입하고 있는데, 동일한 게임 비교해보면 제 환경에서는 대체로 엑스박스 쪽이 그래픽 퀄리티가 좋더군요.
디지털파운드리 비교 영상도 보지만 실제로 돌려보고 체험해보니 차이가 있는 게임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하위호환에 대한 신뢰성을 구축했기 때문에 차세대에서도 지금 엑스박스 게임이 돌아가고 또 업그레이드 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있습니다. 플스 역시 경쟁 때문인지 단순 하위호환 뿐만 아니라 그래픽 업그레이드까지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신뢰성이 엑스박스보다는 좀 낮습니다.
거기에 플레이애니웨어 지원으로 PC에서 동일한 게임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번의 게임 구입으로 콘솔과 PC 둘다 할 수 있는거죠. 거기에 클라우드까지요. 저는 게이밍 노트북도 보유하고 있는데, 집에서 엑스박스로 즐기던 게임을 사무실에서 노트북으로 그대로 게임한 적도 많습니다.
그리고 맛보기로 게임하거나 턴제 RPG 같은 게임은 폰에서 클라우드로 즐기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종합하면 하위호환과 플레이애니웨어, 클라우드 등으로 같은 게임을 구입하더라도 플스보다 엑스박스 쪽이 좀 더 가치 있게 느껴집니다.
게임패스도 분명 좋고요.
PSN플러스, 험블 번들 등 다 구독하는데 게임 잡식성으로 즐기는 저에게는 꼭 A급 타이틀이 아니더라도 꾸준히 이렇게 게임 등록되는게 좋습니다.
사실 할 게임 없다고 하는데, 멀티플렛폼 게임이 발매가 안되는게 아니거든요.
물론 차후 플스5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오고, 엑시엑은 그렇지 않다면 플스4 시절처럼 주력기종이 바뀔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도 보유게임의 가치를 높여주는 엑박이 좋더라구요 소닉 제네레이션만 봐도 엑시엑으로 플레이하면 각종 퍼포먼스 부스트 혜택을 누릴수 있으니, 같은 라이브러리라고 해도 액박쪽이 더 가치가 있죠
Fps 부스트 재개 안합니까
퍼스트 등의 게임은 스토어에서 구입하면, PC로도 플레이가 가능해서 기존 기기 고장나거나 추후 차기 콘솔 호환이나 출시 여부 걱정 안해도 되는 상황이기도 하죠
저는 겜페 데이원도 있지만 플스는 무엇보다 하위호환면에서 엑박보다는 신경을 안써주는것 같아서 엑박으로 다시 왔네요.
저도 보유게임의 가치를 높여주는 엑박이 좋더라구요 소닉 제네레이션만 봐도 엑시엑으로 플레이하면 각종 퍼포먼스 부스트 혜택을 누릴수 있으니, 같은 라이브러리라고 해도 액박쪽이 더 가치가 있죠
Fps 부스트 재개 안합니까
퍼스트 등의 게임은 스토어에서 구입하면, PC로도 플레이가 가능해서 기존 기기 고장나거나 추후 차기 콘솔 호환이나 출시 여부 걱정 안해도 되는 상황이기도 하죠
저는 겜페 데이원도 있지만 플스는 무엇보다 하위호환면에서 엑박보다는 신경을 안써주는것 같아서 엑박으로 다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