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회사 인수할 때 큰 기대를 했는데
콘솔기기 판매를 점차 축소하면서
게임패스 + 라이브 + 클라우드 콘솔 구독으로 방향을 잡아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콘솔기기가 필요 없는 xbox 클라우드 X 나와서 기기 사용 비용 월마다 받고
게임 패스로 기간제 게임 출시해서 최종 디지털 게임을 구입하게 만드는 방식
이렇게 xbox 미래 비전을 아니 MS 구독 및 앱스토어 생태계 구상을 생각한 것 같네요.
ㅋㅋㅋㅋ 게임을 콘솔기기로만 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최악입니다.
그게 될것같지만 안되는 이유는 통신 속도의 발전이 그래픽의 발전을 못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클라우드 스트리밍 최대 해상도가 FHD인데 완벽하지 않죠. 통신망이 발달하면 4k도 가능할거라 예상할수 있지만 그때되면 그래픽은 8k가 보편화 될겁니다. 결국 클라우드 스트리밍으론 최상의 퀄리티를 즐길수 없을겁니다. 언제까지고..
콘솔기기 판매축소가 아니라 그냥 안팔리는거에요. 작정하고 팔려고 기기 나눠서 내놨는데 그걸 고작 3년만에 뒤집어요? 그 사이 트렌드가 급격히 바뀌었나 봅니다.
팰월드 클라우드 대기열보고 클라우드 시스템도 영.. 이제라도 빵빵하게 구축하려나
기술의 방향성이 그렇게 나아가는 것이고 마소가 그 시류에 편승한것이죠. 이 전전세대 it 기사에 미래에 콘솔 기기에 대한 예언으로 클라우드. 스트리밍 구독이 시장에 대세가 될것이라고 예측한 애널리스트가 있었는데 그 양반이 이런 시류를 정확히 예측한 모양세가 되버렸네요
이미 정해진 기술발전의 흐름이고 그게 언제 오는가의 문제죠 소니도 그거 하고싶은데 클라우드 기술력이 없을뿐입니다
기술의 방향성이 그렇게 나아가는 것이고 마소가 그 시류에 편승한것이죠. 이 전전세대 it 기사에 미래에 콘솔 기기에 대한 예언으로 클라우드. 스트리밍 구독이 시장에 대세가 될것이라고 예측한 애널리스트가 있었는데 그 양반이 이런 시류를 정확히 예측한 모양세가 되버렸네요
콘솔기기 판매축소가 아니라 그냥 안팔리는거에요. 작정하고 팔려고 기기 나눠서 내놨는데 그걸 고작 3년만에 뒤집어요? 그 사이 트렌드가 급격히 바뀌었나 봅니다.
팰월드 클라우드 대기열보고 클라우드 시스템도 영.. 이제라도 빵빵하게 구축하려나
이미 정해진 기술발전의 흐름이고 그게 언제 오는가의 문제죠 소니도 그거 하고싶은데 클라우드 기술력이 없을뿐입니다
결국은 그렇게 될거같지만 끊김없이 안정적인 통신기술이 개발되기 전까진 콘솔은 계속 나올듯요
그게 될것같지만 안되는 이유는 통신 속도의 발전이 그래픽의 발전을 못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클라우드 스트리밍 최대 해상도가 FHD인데 완벽하지 않죠. 통신망이 발달하면 4k도 가능할거라 예상할수 있지만 그때되면 그래픽은 8k가 보편화 될겁니다. 결국 클라우드 스트리밍으론 최상의 퀄리티를 즐길수 없을겁니다. 언제까지고..
최저선 2k유지만 실현되도 많이 달라지겠죠. 문제는 지연속도임.
클라우드 버퍼여전하던데 미국 일본에서도 5년전그대로
오히려 마소는 지금 클라우드게임 성과가 기대 이하라 추후 방향을 재고 중일거고, 콘솔판매량이 줄어든건 안판게 아니라 못판걸로 보이네요. 걍 xbox가 무능한거라고 보는게 맞을것같네요.
클라우드 지금까지 이용하면서 불편함없다고 생각했는데 팰월드 흥행터지고 갑자기 클라우드 대기열생기고 접속하는데만 10분 걸리니 서버가 증축되 않는이상 클라우드는 아직 갈길이 멀어보임...
클라우드도 좋기는 한데 그건 너무 나도 많은 기기가 있어서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클라우드는 게임 패스 및 플레이 애니웨어 정책의 저변확대를 위한 것이고 디바이스 확대를 위해서는 클라우드가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물리적인 콘솔로 구동하는 것과 클라우드 구동하는 것과의 차이를 무시힐 수는 없죠. 클라우드의 비중이 커질 수는 있겠지만 대체는 기술적으로 어려울 거 같습니다. 지포스 나우를 예로들면 지포스 나우를 서비스 한다고 해서 엔비디아가 클라우드 회사로 전환하는 것은 아니죠.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하드웨어 판매를 위한 홍보같은 개념일 것입니다. 역설적이게도 게임 패스의 유저를 늘리기 위해 클라우드도 물론 중요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물리적인 디비이스도 필요합니다. 그것을 가장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기기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엑스박스이기도 하고요. 제 바람도 있으나 앞으로도 마이크로소프트가 몇 세대에 걸쳐 물리적인 엑스박스 콘솔을 출시하게 될 겁니다. 어차피 엑스박스는 경쟁기종대비 안팔리는 것이지 지금도 꾸준하게 팔리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게임 산업이 적자도 아니니 적극적으로 엑스박스를 판매하지는 않겠지만 당장 물리적인 콘솔을 포기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클라우드 기술을 가졌고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걸 써먹는건 당연한거죠. 넷플릭스가 지금도 DVD 대여해주는 기업이 아니듯 변화는 당연한 것이죠. 그 사이에 게이머는 자기가 원하는 게임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으면 되는 겁니다.
예전 xbox 시절부터 마소는 그랬어요. 근데 그때 주위 분위기라던가 유저들 분위기가 거기에 못따라주니 약간 망한듯이 되버렸죠..
걍 다 접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