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일부 게임의 타경쟁 게임 콘솔 플랫폼의 도입 결정
- 타이틀 일부 게임 개수 : 4개(타이틀 정보는 차후에 공개)
(루머로는 하이파이 러쉬, 팬티먼트, 씨 오브 시브즈, 그라운디드)
- 멀티 플랫폼화 하는 게임은 ip의 강화가 필요한 게임들임 예를들어 ms의 마인크래프트는 닌텐도에서 가장 큰 수익을 내고 있고 콜옵은 플스에서 내고 있음. 이렇게 확장함으로서 게임을 발전 시킬 수 있는 게임들을 멀티 플랫폼화 할 것
- 근본적으로 독점 전략은 유지함
- 스타필드(베데스다), '인디아나 존스 : 그레이트 서클' 등 핵심 경쟁 타이틀은 타 경쟁 콘솔 도입 하지 않음
- 타경쟁 콘솔 게임의 도입은 엑스박스 게이밍의 장기적 건강 상태(건전성), 성장하는 플랫폼, 게임 제작자를 위한 최고의 플랫폼 구축하기 위함 임(성장 시키고 싶은 ip)
엑스박스 - 산하 퍼스트 파티 게임과 '엑스박스 게임패스'는
2가지 핵심 키워드인 크로스 플레이, 크로스 세이브를 기본으로 함.
또한 모든 게임은 엑스박스 플랫폼에 있어야 하며
모든 게임은 출시 이후 첫날에 엑스박스 게임패스에 입점할 것이고 엑스박스 게임패스는 엑스박스에서만 사용이 가능할 것
이러힌 전략의 중심에는 xpa가 있음. 유저가 한번의 구입으로 엑스박스가 제공하는 엑스박스 플랫폼내에서 언제든 크로스 플레이와 세이브를 통해 즐길 수 있게하는 것
Abk게임 입점이 3월부터 순차적용이라는거 하나는 참 맘에드네요 ㅎㅎ 콜옵 매년 십만원씩 주고 사는거 짜증났는데 디아는 필요없고 콜옵이나 빨리 넣어주면 좋겠군요
생각보다 별내용 없네요 그나저나 엑박은 점점 쓸놈쓸 단계로 가는게 같은데 신기종은 비싸더라도 성능 개좋은 방향으로 냈으면 좋겠음
?? 누가 별거없다고 하던가요?
그럼 윗댓글에 달아야하지 않을까요?
생각보다 별내용 없네요 그나저나 엑박은 점점 쓸놈쓸 단계로 가는게 같은데 신기종은 비싸더라도 성능 개좋은 방향으로 냈으면 좋겠음
Abk게임 입점이 3월부터 순차적용이라는거 하나는 참 맘에드네요 ㅎㅎ 콜옵 매년 십만원씩 주고 사는거 짜증났는데 디아는 필요없고 콜옵이나 빨리 넣어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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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별거없다고 하던가요?
그럼 윗댓글에 달아야하지 않을까요?
별거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