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가 돈을 때려박아도 콘솔시장은 맘데로 안되는듯 싶은지 이젠 자사 소프트 멀티화부터 시작해서 프로 기종도 안내놓을거같아 플스와 성능부분에도 신경을 앞으로 안쓸 느낌이네요 게임패스쪽으로 계속해서 힘을 쏟을거같은데 플스와 노선이 점점 달라지는 느낌이랄까 님들의 생각은 어떠들 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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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에 힘을 싣는다기엔 퍼스트를 플스까지 발매하는거 보면 넷플이 아니라 디플 따라가는 느낌이죠. 이도 저도 아닌 느낌까지 비슷
일단 공식적으로 프로모델은 나왔죠...마소가 S가 기본 모델이고, X가 프로 모델이라고 발표했으니까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사업모델을 다르게 가져갈 생각으로 보이네요. 소니는 하드웨어를 많이 배포해서 서드파티들이 스토어에 많이 입점하게 만들고, 거기서 수수료를 받아서 수익을 낸다면, 마소는 하드웨어쪽은 원가가 높으니, 타사들에게 넘기고, 자신들은 게임패스를 이용해 클라우드 게이밍 시장을 현 콘솔시장 위치로 올리고, 콘솔시장은 현 클라우드게이밍 시장처럼 축소시켜버리려는거 같습니다. 행보를 보면요.
그냥 소니가 소니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Mp3 기술 새로나왔을때 소니는 md시장 꽉쥐고 있어서 결국 새 기술을 받아드리지 못했죠. 클라우드라는 새로운 게임 시장 형성되는 시점에서 소니는 또 소니다운 행보를 걷는거죠
Mp3도 음원 저장 방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기존 소유의 개념에서 공유의 개념으로 바뀐 시점이기도 하고여 다시 mp3 시장이 저작권 개념이 생기면서 저작권 구매해서 틀어주는 역할하는 스트리밍 사이트 들이 거점이 되었다는게 중요하지 그 이후가 중요한걸까요? 딱 소니다운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소니는 아이리버에 음향기기 시장을 내준게 아니라 제일 잘나가는 애플에 시장 주도권을 뺏긴 거라고 생각하고 싶은건지 거기서 애플을 끄집어 오내요 ㅋㅋ 지금 중요한 기로인건 다시 소유의 개념에서 공유의 개념으로 소프트웨어의 위상이 바뀌는 상황에서 독점권 및 소유권의 가치를 중시하는 소니의 행보가 귀추가 주목된다는거죠
소니는 돈이 되서 움직이는것 보다 자신이 가진 무기를 가장 갈고닦아서 강화시키는걸로 유명한데 dvd 이후 차세대 매체 시장에서도 블루레이를 규격화 성공시킨 사례도 있고여, 새로운 기술과 시장에서 소니의행보가 예측된다면 반대편 행동이 궁금하다는거죠. 애플이 됐든 마소가되었든 스팀이 되든 그 판이 벌어지면요. 소니가 가진 게 많고 지금 no.1 위치이기 때문에 충성도 높은 고객과 이들을 활용한 독점강화를 내세운다면 반대편 세력의 약진이 어느정도 힘을 발휘할지를 요
구독에 힘을 싣는다기엔 퍼스트를 플스까지 발매하는거 보면 넷플이 아니라 디플 따라가는 느낌이죠. 이도 저도 아닌 느낌까지 비슷
일단 공식적으로 프로모델은 나왔죠...마소가 S가 기본 모델이고, X가 프로 모델이라고 발표했으니까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사업모델을 다르게 가져갈 생각으로 보이네요. 소니는 하드웨어를 많이 배포해서 서드파티들이 스토어에 많이 입점하게 만들고, 거기서 수수료를 받아서 수익을 낸다면, 마소는 하드웨어쪽은 원가가 높으니, 타사들에게 넘기고, 자신들은 게임패스를 이용해 클라우드 게이밍 시장을 현 콘솔시장 위치로 올리고, 콘솔시장은 현 클라우드게이밍 시장처럼 축소시켜버리려는거 같습니다. 행보를 보면요.
퀵리줌 PC에서 적용되길 바랄 뿐이네요 너무 편함
그냥 소니가 소니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Mp3 기술 새로나왔을때 소니는 md시장 꽉쥐고 있어서 결국 새 기술을 받아드리지 못했죠. 클라우드라는 새로운 게임 시장 형성되는 시점에서 소니는 또 소니다운 행보를 걷는거죠
클라우드를 메인으로 바꿀 혁신이 없는데 누굴 MD니 mp3니 언급하시는 겁니까 ㅋ 애초에 포탈은 리모트 기기이고 클라우드로의 확장성을 테스트 하기 위한 물건인데요.
Mp3 기술이 처음 발표됐을때 워크맨 cdp 성공사례와 md까지 가지고 있던 소니의 자신감을 가질때도 비슷한 반응이었죠. 물론 처음시작은 삼성 엘지등 대기업 뛰어들기전에 아이리버도 첫생산 하기전에 소리바다 통해서 받은 파일을 재생기기 만든게 다 스타트업 수준 소기업에서 시작됐습니다. 철옹성 소니가 버티고 있었고여
결국 아이리버등의 제조업체들도 플랫포머로서 혁신을 가져온 애플에 밀려버렸죠. 애초에 클라우드 스트리밍은 그 자체로 그닥 새로운 기술이 아닙니다. 시장을 창출하려면 기술의 발전과 인프라 보완 정도가 아닌 시장을 재정의할 특이점이 나와야 하는거죠.
루리웹-3198064282
Mp3도 음원 저장 방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기존 소유의 개념에서 공유의 개념으로 바뀐 시점이기도 하고여 다시 mp3 시장이 저작권 개념이 생기면서 저작권 구매해서 틀어주는 역할하는 스트리밍 사이트 들이 거점이 되었다는게 중요하지 그 이후가 중요한걸까요? 딱 소니다운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소니는 아이리버에 음향기기 시장을 내준게 아니라 제일 잘나가는 애플에 시장 주도권을 뺏긴 거라고 생각하고 싶은건지 거기서 애플을 끄집어 오내요 ㅋㅋ 지금 중요한 기로인건 다시 소유의 개념에서 공유의 개념으로 소프트웨어의 위상이 바뀌는 상황에서 독점권 및 소유권의 가치를 중시하는 소니의 행보가 귀추가 주목된다는거죠
뭐 돈이 된다면 소니도 움직이겠죠. 지금 엑박은 기존시장에서 패배해 신시장이라도 선점하겠다고 돈을 갖다 버리고 있는 꼴이니까요. 그런데 애플처럼 아얘 신규플레이어로서 성공한 사례는 있어도 루져가 신규시장 개척해 성공한 사례는 정말 보기 힘든 케이스라는거죠.
루리웹-3198064282
소니는 돈이 되서 움직이는것 보다 자신이 가진 무기를 가장 갈고닦아서 강화시키는걸로 유명한데 dvd 이후 차세대 매체 시장에서도 블루레이를 규격화 성공시킨 사례도 있고여, 새로운 기술과 시장에서 소니의행보가 예측된다면 반대편 행동이 궁금하다는거죠. 애플이 됐든 마소가되었든 스팀이 되든 그 판이 벌어지면요. 소니가 가진 게 많고 지금 no.1 위치이기 때문에 충성도 높은 고객과 이들을 활용한 독점강화를 내세운다면 반대편 세력의 약진이 어느정도 힘을 발휘할지를 요
저는 플렛폼간 중복구매하는 것이 사라지게만 되면 뭐든 좋습니다.
시리즈에스가 나올때부터 벌써 노선이 달라지고잇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