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누가 다음 세대 엑스박스를 새로 살까 싶어요.
혹시 모르겠다.
스팀덱 같은 기계가 나와준다면
오로지 들고다니며 게임패스 게임하는 용으로는 괜찮을듯?
그럼 게임패스도 유지해줄 수 있죠.
그런데, 차라리 스팀덱에 윈도즈 깔고 그냥 게임패스 하면 충분할것 같아서 그것도 애매하고
암턴..
세가에 대한 사랑이 엑스박스로 넘어간 이후, 플스5에 이르러서야 소니에 대한 감정이 좀 옅어지면서 플5가 꽤나 괜찮게 느껴지더군요.
엑박, 360, 원, 시리즈 엑스까지 쉬지 않고 구매해 왔는데….
스토어에 “할인”을 “저장”이라고 십년가까이 유지하는 회사 기계를 뭘 믿고 사줍니까.
마소는
철저히 자기 손발 다 잘라낼때까지 자해를 게속하는 군요.
이젠 옆 사람들 손발까지 잘라내고 있으니.. 쯔쯔즈.
신형 엑박 기다리는중인데 ㅎㅎ 언제 나올까요??
엑박 이제 절대 안삼
다른거 다 필요없고 난 기기완성도면에서는 엑박이 독보적이라 신형나오면 살거고 가끔 겜패용게임용으로 쓸예정
살사람은 사겠죠
게임기 = 게임을 구동시키는 기기
신형 엑박 기다리는중인데 ㅎㅎ 언제 나올까요??
다른거 다 필요없고 난 기기완성도면에서는 엑박이 독보적이라 신형나오면 살거고 가끔 겜패용게임용으로 쓸예정
살사람은 사겠죠
게임기 = 게임을 구동시키는 기기
엑박 이제 절대 안삼
라이브러리에 저장된 게임들때문에(인질) 아주 버리지는 않을 예정.
저도 엑박은 휴대용이 나온다면 구매의욕이 있긴한데 콘솔은 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태껏 플스 안하셨으면 살만합니다. 전 플1부터 플4 황혼기 까지 쭉 썼었기 때문에 질려서 플5는 좀 만지막 거리다가 팔긴했지만요... 덕분에 엑박으로 처음 건너왔을땐 늘 보고 하던게 아니어서 새롭고 신기했었죠.
아니 무슨 게임기에 사랑이니 감정이니 도데체 뭔소린지 모르겠네요. -_-;; 할만한 게임 나오면 사면 되고....아니면 말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