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도 이제 막 서비스 시작해서 WING 난이도 개빡셌을때 몸 비틀어서 트루엔드 볼때가 재밌었고
말딸도 고점작이고 뭐고 일단 URA 깨면 좋아하던 때가 스토리도 눈에 쏙쏙 들어오고 재밌었음
마찬가지로 학원마스도 고점작이고뭐고 A+띄워서 친애도 10에 뜨는 진-트루엔딩 보려고 달리는 지금이 제일 재밌는때겠지
그리고 전혀 관심없던 캐릭터들도 스토리 읽어보면 달라보이는 신선한 경험도 딱 지금 직접 할때만 느낄 수 있는 재미임
예를들면 히로 육성할땐 해골돌이나 불쌍해보인다거나 M이라거나 그정도만 알고 들어간다음에 스토리 끝까지 읽으면 변화구 3연타 맞고 갑자기 얘가 여신으로 보이기 시작했음 ㄷㄷ
맞음 육성 캐릭터 게임들은 초기에 하는사람들이 가장 재밌게 즐기는거지
초기 스토리 -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몇년간 다듬은 퀄리티 신규 이벤트 - 몇달 혹은 몇주 안에 완성해야 되니까 날림으로 나옴
원래 육성겜들은 초반에 되도않는 카드풀로 몸 비비면서 깰때가 제일 재밌지 슬슬 사기카드들 나오면서 딸깍질로 깨면 그저그런 모바일게임 중 하나가 되어버리는거고
맞음 육성 캐릭터 게임들은 초기에 하는사람들이 가장 재밌게 즐기는거지
딱 맛 보고 빠져나가는게 효용은 짱임
원래 육성겜들은 초반에 되도않는 카드풀로 몸 비비면서 깰때가 제일 재밌지 슬슬 사기카드들 나오면서 딸깍질로 깨면 그저그런 모바일게임 중 하나가 되어버리는거고
초기 스토리 -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몇년간 다듬은 퀄리티 신규 이벤트 - 몇달 혹은 몇주 안에 완성해야 되니까 날림으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