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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말은 없긴 한데...
랄이 와랄랄라 해버림
뭐 실제로 내용만 보면 샤아 이상으로 아무로랑 화이트 베이스를 위기로 몰아넣은 장본인은 맞지
하지만 그런 람바랄도 정치싸움의 희생양으로 스러져 버린거 보면 참....
람바 랄 (35세)
아랫도리가 수상한 소년
피스톨(피스톨)
랄이 와랄랄라 해버림
틀린 말은 없긴 한데...
피스-tall
뭐 실제로 내용만 보면 샤아 이상으로 아무로랑 화이트 베이스를 위기로 몰아넣은 장본인은 맞지
부공실사
하지만 그런 람바랄도 정치싸움의 희생양으로 스러져 버린거 보면 참....
돔만 받았으면 ㄹㅇ 어케댓을지 모름
그리고 람바랄의 강렬한 모습에 깊이 감명받은 아무로의 뉴타입적성이 개화하기 시작하는데...
기렌의 야망인가에서는 돔 보내주면 화베 생포한댔던가 ㅋㅋ
루움전역을 참가 안해서..
애니 기준으론 아무로가 크게 애먹은 적은 없음 화이트베이스 자체는 반자이돌격으로 백병전을 한다는 미친 상황에 몰렸지만 오리진 기준으로 봐도 샤아가 초반에 건담 줘패고 즈고크로 짐 몰아세우고 겔구그로 또 조지는 등 아무로 제일 힘들게 한 건 샤아임
ㅋㅋㅋㅋ 90년대 학교에선 선생님들이 이렇게 얼차려 줬다는데 ㅋㅋ
선생님 C만은 제발~!
피스톨(피스톨)
건담이 이런 만화였나
숨겨놓은 권총 쥐고 하는 대사라 그럼 고추 아님
아쉽
저기서 지온으로 전향하는 팬픽 있었는데 재밌었음
아랫도리가 수상한 소년
군인으로선 우수했던 람바랄
람바 랄 (35세)
사우스 버닝 39세
55세가 아니라고?...
콜로니 공전이 지구랑 좀 다른가봐
아무로 : 거 민주국가에서 이래도 됨까?
람바랄이 좀만 더 쎄게 나왔으면 아무로도 신지처럼 되지 않았을까
랄 덕에 각성좀 했지 개인적으로 적으로서 아무로 성장시켜준 인물 순위 따지면 1위가 샤아 2위가 랄이라고 생각함
마틸다 중위도
꼬추잡은거임?
바지 허릿춤에 권총 준비한거 들킴
품안에 들고있는 권총 잡은겁니다 나이도 어린데 용감하다고 하는거에요
랄 이전에는 전쟁터 한가운데서 정체성 혼란, 두려움와 외면으로 도피만 하려던 아무로가 군인은 못되어도 전사로서 마음가짐을 다지는 중요한 변곡점이 됨.
란바랄 너무 멋졌음
피스톨(진짜 권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