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술탄 x 새끼 , 튀르크 ㅁㅁ아 , 저주받아 마땅한 마귀들의 형제놈이자 사탄의 졸개 같은 놈아 !
니놈 새끼는 얼마나 x신 같은 놈의 기사들이길래 니놈들 궁둥짝에 붙은 고슴도치 하나를 처리 못하느냐 ?
네놈의 군대는 악마의 똥 찌꺼기나 받아먹고 살지 않느냐 ?
너 같은 x새끼는 결코 그리스도의 자손들을 상대하지 못한다
우리는 육지든 바다든 네놈 따위 하나도 두렵지 않으니 ,
가서 니 어미하고 x이나 치려므나
이 바빌론의 짬밥이나 만드는 놈아 , 마케도니아의 바퀴나 가는 머저리야
예루살렘의 더러운 ㅁㅁ아 , 알렉산드리아의 염소와 x 치는 수간꾼아
아르메니아의 수퇘지 같은 놈아 , 타타르에게 x지나 벌리는 x신아
포돌리아의 도둑놈아 , 캬먀니츠의 개망나니야
그리고 이 세상과 저 세상을 통들어 가장 x신 같은 놈아
이 주님 앞에 선 저능아 , 악마의 핏덩이 , 우리의 발기한 x지나 빨 암당나귀 같은 이교도 x 새끼야 !
이것이 자포르제 카자크들께서 너같이 그리스도인의 돼지도 칠 자격 없는 놈에게 친히 내리는 답장이니라
이제 끝을 맺으려 하는데 , 우린 날짜도 모르고 달력도 없다
달은 하늘에 떠 있고 , 년도는 책에 쓰여 있고 , 날짜는 여기나 네놈 x끼가 있는 곳이나 똑같으니
우리 궁둥짝에 입이나 맞춰라 !
코쇼비 오타만 이반 사르코와 자포르제 형제 일등
-- 술탄 메흐메트 4 세가 보낸 편지에 대한 자포르제 카자크 일동의 답장 -
술탄도 감동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