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영국남자) 부모님들 이거는 만국공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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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이 머리 예쁘다 = 그날 머리 망한 날...
그 외국 그림 밈에도 있더만 ㅋㅋㅋㅋㅋㅋ
투블럭을 해도 옆이랑 뒤가 좀 길다고 하심... 아니 그럼 걍 반삭이잖아요...
아 맞다 죽었지.
아빠 나는?
그게 머리 자른 거냐 = 잘 된 날
그 외국 그림 밈에도 있더만 ㅋㅋㅋㅋㅋㅋ
부모님들이 머리 예쁘다 = 그날 머리 망한 날...
우리 어머니는 바로 못생겼다고 해버리는데...
베ㄹr모드
그게 머리 자른 거냐 = 잘 된 날
투블럭을 해도 옆이랑 뒤가 좀 길다고 하심... 아니 그럼 걍 반삭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아들이 있는데 머리 길러도 냅두는 것도 그냥 그 정도 문제는 알아서 하고 사는게 기본이라 신경을 안 쓰는거지 좋아라하는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도 그래서 투블럭 유행한 다음부터 항상 머리 자르면 이게 내 아들이지맘에든다 하심 ㅋㅋㅋㅋㅋㅋ
아빠 나는?
가카
아 맞다 죽었지.
니 아비 지옥에 있다
??? : 고모고모부!!
빡빡이였던 아기때가 제일 귀여웠기 때문에...
나이 든 분들은 다 그런듯.. 더벅머리 하고 다니다 짧게 치고 펌한게 안나와서 시무룩해 출근했더니 임원한테 10년은 어려보인다고 칭찬받음.. 짧은게 더 나이들어 보이는디
이런건 비포도 한번 보여줘야
머리 하면 저 영국남자 채널의 올리 멀린컷도 있지않나
십미터로빈후드
나티 엄마하고 웃는 모습이 똑같아서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완전 판박이더라 ㅋㅋㅋㅋ
고딩때 수능 약간 전부터 머리 길러서 2년동안 딱 한번 다듬고 쭉 갔는데 덥고 걸리적거려서 뒤지겠더라. 그 이후로는 절대 안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