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병원같은데서 "츠키씨? 츠키씨 안계세요?" 해서 n못알아듣고 넘어간 적 있을듯
월자 쓰고 라이토로 읽는 건 진짜 ㅋㅋ
일본에선 보통 성으로 부르니까.. 그런 불상사는 크게 없긴 했을 듯 ㅋㅋㅋ
요즘은 저런 맛간 이름이 흔함... 왕자라 쓰고 프린스라 읽는다던가 하는 미치광이 이름...
최애의 아이 주인공 남매도 이름 보고 오면 머리 존나 아파질껄 시발 아쿠아 마린이랑 루비를 한자로 그럴싸한거로 그냥 때려맞추지 말라고 시바.....
특이하면 카타카나로 쓰라곳
ㅋㅋㅋㅋㅋ 저거보니까 イム(임)을 仏로 읽어서 호토케사마(부처님) 했단 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