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티커 붙이라고함
대충 전쟁이 어쩌구 애들이 어쩌구
아 몰라 스티커 붙였으니 돈내놔
2. 신천■ - 이젠 거의 대놓고다님
진짜 젊은사람들 많음
3. 여호와의 증인 - 이놈들도 쉽지않음
젊은사람보단 아줌마 할매들이 더 잘보이는것같음
4. 듣보 교회 - 높은확률로 진짜 ㄱ지랄인경우가 많음
진짜 사탄들렸나? 싶을정도로 달려들때도 있슴
5. 몰몬교
학교에 양키 양복쟁이 들이 쳐들어옴
한놈은 럭비공들고있고 하나는 책들고있고
하나는 무슨 영어 단계별 문장같은거 적혀있는데
1단계는 그냥 초등학교 수준인데
4단계인가 내려가니까
실존하지 않는걸 어떻게 믿겠습니까? 이런문장있슴
그리고 나중에 자기들을 선교를 위한
이방에서 온 선교사들이라고함
전화번호도 내놓으라고함
6. 어디 어디 정당에서 나온 무슨 서명
누가 잡혀갔니 광화문에 모여야하니 하면서
서명하라고함
높은확률로 전동휠체어에 태극기달림
7. 갑자기 냅다 붙잡고 자기 따라오라는
정신나간 싸이비 or 듣보 사주봐준다는 싸이비
왠지모르겠는데
돈은 안내도되고 기도만 하라고함
이 모든 케이스를 한달만에 다 본것같음
본인 덩치도 욜라크고 인상도 안좋은데
인간들 진짜 사탄들린거나 돈에 미친게 아닌이상
잘 안오는데 이상하게 이동네는 막 달려듬
소름돋음
넘어가는 사람은 뭘까
인생이 거절을 잘 못 하는 사람 그런거 별로 안 접해본 사람 - 나도 대학다닐때 '레포트' 운운하면서 문 두드리던 사람한테 속은 적 있음 인생이 지금 존나게 힘든 사람 지능지수가 다소 낮은 사람 등등
한국에도 종교의자유가 있었으면 좋겠다....ㅜㅜㅜㅜ 저런것들의 죄다 감옥 보내야되는데
종교의 자유는 믿을 자유고, 일반적으로 종교의 자유가 없는 국가는 자기네 국교 제외한 모든 종교에 배타적임. 모 교회가 10년도 더 전에 외국 선교활동 나갔다 납치돼서 몇 명 죽은 것 처럼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