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거는 삼성 얘기지만 n폴더블 자체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 대라서 n의미가 없는 수준임5년이 넘었는데도 이렇다는건 n언제든지 버려질 수 있는 형식이라는거 ...참 아쉬웡
아무래도 계속 회자되는 이야기는 폴더블 액정이나 힌지 박살나는 부정적인 피드백이다 보니까
그게 너무 큰 듯 액정이 너무 비싸 ...
시장이 작긴한데 몇세대나 옆그레이드 는 좀 너무하긴함
그것도 ㅇㅈ
와 신기하다 써보고싶다는 생각은 드는데 이걸 데일리로 쓰기에는 갑자기 쩍쩎 갈라지는 사례를 주변에서도 몇번씩 보다보니까 좀 그렇더라
특히 플립은 자주 여닫으니까 심하게 보이지
LG가 시기상조로 분석한건 옳았는데 왜 인류에게 늦은 망치형 슬라이드 스크린이니 한건지는 몰?루겠음 ㅋㅋㅋ
상소문 타 업체에서라도 언제쯤 상용화 될랑가 몰?루겠네
그러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