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0
|
3
|
104
21:48
|
게으른 일개미
|
1
|
1
|
123
21:48
|
유즈키 초코
|
2
|
2
|
56
21:48
|
ㅈㅂㅌㄴㅂ 🔨
|
2
|
5
|
83
21:48
|
유사자본주의
|
42
|
22
|
3479
21:47
|
이런건나만볼수없다
|
0
|
2
|
79
21:47
|
진리는 라면
|
2
|
4
|
215
21:47
|
이세계패러독스
|
|
|
|
4
|
2
|
110
21:47
|
루리웹-0935536995
|
5
|
6
|
104
21:47
|
퍼펙트 시즈
|
3
|
2
|
157
21:46
|
오메가님의 발닦개가되고싶어
|
5
|
7
|
239
21:46
|
잭 그릴리쉬
|
1
|
3
|
42
21:46
|
나나가미린사랑해센세
|
0
|
0
|
57
21:46
|
onlyNEETthing
|
0
|
2
|
69
21:46
|
ytruqwe
|
1
|
0
|
49
21:46
|
BoomFire
|
|
1
|
0
|
62
21:46
|
여캐팬티탐구자
|
|
0
|
1
|
32
21:46
|
나인나인나인
|
4
|
3
|
147
21:46
|
쌈무도우피자
|
0
|
5
|
191
21:46
|
참치는TUNA
|
|
2
|
2
|
71
21:46
|
No.68 초코메이트
|
|
|
일단 말려보고 안되면 혀를 넣어
혀는 왜 넣어..
그치만 좋은 기회인걸..
뭐여 말려보고 안들으면 그냥 조용히 있으라는 뜻 아니었어...?
당연히 조언해줘야지. 친구맞음?
해주는게 맞지?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저긴 아니라고 뜯어말리고 있는데. 이새끼 눈이 완전 돌았어
벌써 그만둔다고 부장한테 말한 상황이기도 하고. 부장은 더 다니겠다고하면 ok 할 사람이긴한데
근데 뜯어말려도 안들을거 같음 냅두고. 의외로 누가봐도 노답회사인데 그게 더 본인체질에 맞는걸수도?
이직하는 이유가 도시로 가고 싶어서래. 나이 30 넘겨서...
지금 사는곳이 깡촌임? 아님 경기도?
충북 진천이라고 촌이면 촌이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