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난 공감 받으러온거지팩트에 시선을 두고고통을 얻기 위함이 아니다.난 유게에 도피했다.멀찍이 현실에 눈돌린 자들로서내게 냉소하지말라우리는 서로를 보듬어야한다.
작성자 못생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