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솔직히 복수관션 뭐한거 없이 아카네가 다 해주다가
마지막도 나는 동생을 위해 너를 범죄자로 만들기 위해 하며 배때지 칼빵 꼽았지만
결국 살인미수범이 자수해 개죽음이고
자기가 지키겠다던 루비도 그냥 아이돌이고 뭐고 다 포기하기 직전인 상황인데
솔직히 이거 1화로 수습하면 대단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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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솔직히 복수관션 뭐한거 없이 아카네가 다 해주다가
마지막도 나는 동생을 위해 너를 범죄자로 만들기 위해 하며 배때지 칼빵 꼽았지만
결국 살인미수범이 자수해 개죽음이고
자기가 지키겠다던 루비도 그냥 아이돌이고 뭐고 다 포기하기 직전인 상황인데
솔직히 이거 1화로 수습하면 대단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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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영화만들때부터 조진상태이긴함 ㅋㅋㅋㅋㅋㅋㅋ 개연성은 밥말아먹고 순간순간 임팩트에만 집중한 블리치같은 전개로 가니까 스토리가 하늘에 붕떠있는 느낌임
꿈엔딩으로 가고 정신을 차려보니 여전히 병원 의사였던걸로 하자.
꿈엔딩으로 가고 정신을 차려보니 여전히 병원 의사였던걸로 하자.
희망편이 아ㅅㅂ꿈 엔딩이라니 ㅋㅋㅋㅋ
고로 선생님 이 아이(사리나) 웃는데요? 냅둬 좋은 꿈 꾸나보지
솔직히 영화만들때부터 조진상태이긴함 ㅋㅋㅋㅋㅋㅋㅋ 개연성은 밥말아먹고 순간순간 임팩트에만 집중한 블리치같은 전개로 가니까 스토리가 하늘에 붕떠있는 느낌임
그냥 복수할 대상이 신한테 끌려가는 엔딩이면 차라리 나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