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그렇게 말할 수 밖에 없었어!"
역시 시조.
홀로라이브라 하면 소라쨩, 같은 이미지였으니까, 라는 아키로제의 말에.
아키로제: "TV에서 본 사람을 만나는 것 같은.
아이돌이다! 하는 느낌의."
소라쨩: "당시에는 지금보다 더 바빴으니까."
소라쨩: "그렇게 말할 수 밖에 없었어!"
역시 시조.
홀로라이브라 하면 소라쨩, 같은 이미지였으니까, 라는 아키로제의 말에.
아키로제: "TV에서 본 사람을 만나는 것 같은.
아이돌이다! 하는 느낌의."
소라쨩: "당시에는 지금보다 더 바빴으니까."
활동노선이 아예 달랐던 시절!
이벤트 전사 시절.........
대기실조차 따로 썼던 그시절..!
느껴지는게 많은 소라의 옛날 이야기...
여명기의 이야기..........
그때당시엔 버튜버랄게 거의 없다시피해서 오히려 여기저기 불렸던걸까요...
창세신의 등장과 사천왕 형성 전후로 수가 엄청 늘어나긴 했지만, 그 중 확 화제에 오른 건 그렇게 많지는 않았으니까요....... 소라쨩을 포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