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그저 소리만 지르는게 아니라 오토봇들과 함께 모험하고 마지막에는 동생의 목소리로 파트너인 미라지와 함께 합체해서 전투에 참여한다는게 마음에 들었어.
연출이 솔직히 살짝 유치하다는 느낌도 있는데 이상하게 그 장면이 뭔가 울컥함.
슈트 디자인이 좀 세련되면 좋겠는데 지아이조랑 연결시키려고 그러는건지 디자인을 꼭 그리했어야했나..
그래도 난 너무 좋았어..
주인공이 그저 소리만 지르는게 아니라 오토봇들과 함께 모험하고 마지막에는 동생의 목소리로 파트너인 미라지와 함께 합체해서 전투에 참여한다는게 마음에 들었어.
연출이 솔직히 살짝 유치하다는 느낌도 있는데 이상하게 그 장면이 뭔가 울컥함.
슈트 디자인이 좀 세련되면 좋겠는데 지아이조랑 연결시키려고 그러는건지 디자인을 꼭 그리했어야했나..
그래도 난 너무 좋았어..
진짜 함께 싸운다는 느낌이 좋았지 황정민 닮아서 친숙한것도 가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