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사실 난 유명대회때나 잠깐 봐서 응원하는 팀은 딱히 없거든야구같이 연고지가 있는건 아니잖아약간 선수따라 응원한다?아니면 각 팀마다 서사나 플레이 스타일이 다른가
페이커 있어서 후후후후후ㅜ후
클래식 좋아해서 젠지봄
페이커보고 롤보기 시작해서
그냥 관성처럼 끌려서 응원한지 10년 넘음
난 표뎊베 시절부터 셋만 따라다녔는데 킅이 딱 거기 파츠다 모았길래 그냥 킅 정착함.. 근데.. 표식은 광동가고 베릴은 담원가고 뎊은 roka가고...
그냥 손털고 나가는거 추천 팬덤 분위기나 이런건 좋은데 이젠 그냥 팀이 저주받았다고 할수밖에 없는 지경임 걍
걍 비디디 프챠스타 박으려고 해서 그래도 뎊대신 비디디 빨러 가야지 했는데 지금.. 지금 ... 스쿼드가 어떤지 감도 안옴 아... 클났네.. 진짜 털까.. 그래도 정 많이들었는데
지금 잘 만들어봐야 퍼커비페웨일듯? 오늘 뜬거는 2군 영입이라 그건 걱정 안해도 ㄴㄴ 얘네 1군 영상은 유튭에서 영상으로 품
페이커가 있어서
롤판은 팀팬보다 거진 선수팬 위주라
예전엔 선수따라 응원했는데 22이후 미드가 붙박이 되면서 팀 색자체가 정해짐. 각 팀에서 프차 키우기도 하고 있고 해서 반반일걸
페이커 지면 나쁘게 시끄러운거 맘에 안들어서
스타때부터 슼팬이어서 그게 이어짐
스타때부터 티원팬이어서
원래 선수팬이다가 이 팀이 완전 마음에 들어버림. 응원하던 선수 나가거나 은퇴해도 그대로 응원할 듯
스타때부터 skt 좋아해서 쭉 보다가 군대 잠깐 갔다 돌아오니까 페이커만 남아있더라
너구리 탑솔스타일 개취여서 담원팬 -> 나중엔 우승도 함 근디시벌 지금은...지금은 나도 내가 왜 딮기응원하는지 모르겄다..
임요환때문에 T1을 응원하기 시작해서 저그는 애매한 팀이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