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전 접촉 가능했을때 제우스쪽이 시장평가 받고싶다고 함
2. 티원측에서는 이 상황에서 할수있는게 거의 없음 FA 기다리는거 말고는
3. 19일날 FA 되고 티원측에서 제시 했는데 거절 다시 제시했는데 거절
4. 19일날 면담 잡혀있는거 선수측에서 연기
5. 선수측에서 3시 데드라인 통보하고 티원측에서 맞춰서 가려고 함
6. 아무래도 통보에 시간 맞추는건 솔직히 불가능한데 3시 40분에 도장 찍음
7. 티원측은 4시 도착 근데 이미 계약 상황 종료됨
계약 진행 과정이 매우 더러웠음
당일 오전 총알 더챙기고 나왔는데 제우스측 협상테이블에 안나옴 - 갑자기 3시까지 데드라인 통보함 coo가 직접 제우스가있는 인천까지 찾아감 유선상 연결은 까고 대면협상요구 - 시간 딜레이되서 4시쯤 도착 - 제우스는 이미 3시 40분에 계약완료
당일 오전 총알 더챙기고 나왔는데 제우스측 협상테이블에 안나옴 - 갑자기 3시까지 데드라인 통보함 coo가 직접 제우스가있는 인천까지 찾아감 유선상 연결은 까고 대면협상요구 - 시간 딜레이되서 4시쯤 도착 - 제우스는 이미 3시 40분에 계약완료
라고함
헐....제우스 이미지 나락가겠네 심지어 티원 성골유스인데
계약 진행 과정이 매우 더러웠음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109/0005199056
1. 사전 접촉 가능했을때 제우스쪽이 시장평가 받고싶다고 함 2. 티원측에서는 이 상황에서 할수있는게 거의 없음 FA 기다리는거 말고는 3. 19일날 FA 되고 티원측에서 제시 했는데 거절 다시 제시했는데 거절 4. 19일날 면담 잡혀있는거 선수측에서 연기 5. 선수측에서 3시 데드라인 통보하고 티원측에서 맞춰서 가려고 함 6. 아무래도 통보에 시간 맞추는건 솔직히 불가능한데 3시 40분에 도장 찍음 7. 티원측은 4시 도착 근데 이미 계약 상황 종료됨
라이벌 팀 가면서 돈으로 밀리면 어쩔수 없다 이건 보내야한다는데 지금 이건 그렇게 보낼수가 없는 상황이니 불탈수밖에 없음